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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만나면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꾸며줘야 할 것 같아서 약간 피곤… 근데 얼굴만 보면 잘생기긴 했어 둥이들은 어때..


 
익인1
내가 꾸며즈먄돼
4일 전
익인2
ㄱㄴ
4일 전
익인3
옷살때 내허락맡고 사게함
4일 전
익인4
오히려좋아
4일 전
익인4
백지상태니까 내가 꾸며줌
4일 전
익인11
22
4일 전
익인5
내가 꾸며줌
4일 전
익인5
ㄱㄴㄷ데 고집있으면 개빡침
4일 전
익인6
저점매수의 달인
4일 전
익인8
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일 전
익인7
이상한 고집 없이 내가 사입으라는 거 입고 내가 사주는 것만 입는다 하면 ㄱㅊ 근데 고집 있으면 ㅈㅈ
4일 전
글쓴이
이게 맞다..
4일 전
익인8
근데 난 .. 그냥 내가 남꾸 해즈는 거 좋아해서 상관없는데… 울언니가 어처피 남의남편 니가 싹 고쳐서 주는거라고 해서 그 이후로 좀 현타오더라 ㅋㅋㅋㅋ알아서 입어줫으면 싶고
4일 전
익인9
해줘봤는데 나중가서는 왜 너는 나를 자꾸 못 바꿔서 안달이냐 하길래 현타옴
4일 전
익인10
222 자기 잃는거같다고 헤어지재
4일 전
익인11
난 지저분하게 입고 다니지 않으면 옷에 상관 없어서. 너무 패션 거리는 사람이 내 취향이 아니라서.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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