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진짜 인생에 도움 1도 안되고 수명 갉아먹는건데 거기다가 달에 몇만원씩 쓰는거 진짜 너무 아까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458 12.01 23:0260490 10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75 12.01 19:1465626 1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189 12.01 19:2027088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66 12.01 20:0124212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189 12.01 23:2620302 2
아니 경찰 뭔데 11.27 19:06 26 0
동네에 눈사람만 빼고 제설해주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 11.27 19:06 1212 3
공주들아 넷플릭스 이정도 가격이면 어때?? 괜춘한 거임? 11.27 19:06 28 0
삼양은 불닭볶음면 개발자가 너무 고마울 듯1 11.27 19:06 37 0
정형외과 가서 엑스레이랑 초음파 찍고 왔는데 결과가 처참햌ㅋㅋㅋㅋㅋㅋ5 11.27 19:06 18 0
아크네 머플러 핑크색 짱예,,, 11.27 19:06 47 1
인천공항 근처 사는익 있니...1 11.27 19:06 113 0
아니 재택을 왜 없애지 11.27 19:06 18 0
말로 설명하는게 왜이렇게 어려울까?????… 2 11.27 19:05 19 0
근데 이렇게만 해도 싸울일 없는듯 11.27 19:05 26 0
와플vs닭꼬치3 11.27 19:05 22 0
내가 오늘 한 일: 먹고 자기 11.27 19:05 14 0
쿠팡 퇴근 셔틀 6시50분 출발 ㄹㅈㄷ.. 11.27 19:04 59 0
성신여대 애정마라탕? 그렇게 맛있어???2 11.27 19:04 33 0
와 낼 학교가는데 비행기 결항됨 근데 내일 비행기가없어 11.27 19:04 48 0
친구 시나모롤 나 스티치 좋아하는데 친구개부럽다6 11.27 19:04 25 0
차에 눈 쌓여서 치웠는데 11.27 19:04 19 0
건대충주캠 정도면 공부 잘했다 할수있는거니?4 11.27 19:04 35 0
와꾸가 좀 ㄱㅊ은데7 11.27 19:03 83 0
피어싱 염증나서 막힌거 방치한지 7달정도 됐는데 11.27 19:03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