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아니 친구가 번개로 만나자는데 중간에서 만나려면 둘 다 버스 타야 하거든? 근데 내가 타야 하는 정류장 보니까 버스 텀이 36분 22분 이래... 다음 버스는 막 50분 남았다 함 그래서 내가 버스 답 없다고 다음에 만나자 했는데 기다려서 타는 게 어렵냐고 뭐라 하네 어이없어


 
익인1
기다려서 타도 1정거장 가는데 10분이상걸릴수있음 그냥 다음번에 만나자하자 오늘은 진짜 나가면 개고생임
4시간 전
글쓴이
내말이 내가 계속 버스 못 탈 것 같다니까 그럼 자기 택시 탄다고 나도 택시 타고 오래 그냥 길 자체가 마비된 것 같구만...
4시간 전
익인1
맞아 그냥 도로가 꽉막혔어..ㅋㅋㅋ택시타면 버스보다 더 막힐걸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376 11:4156463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23 11:3839012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253 17:4427518 9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196 12:4323770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13 11:0535403 6
느끼한 남자 어때 ?1 21:11 15 0
악건성 지금 일리윤 제일 꾸덕한 크림 바르는데 닥터지 달팽이크림까지 바르면 너무 무.. 21:11 8 0
생리할 때 21:11 10 0
배달기사 인성 개 안 좋네1 21:11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 안 할건데 헤어져야할까? 7 21:11 102 0
으아 내일은 더 눈 온다는데 출근하기 싫다 21:10 10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너무 보고싶어1 21:10 62 0
감동적인 생일축하 영어문구잇을까1 21:10 11 0
웃는거 연습하면 입좀 가로로 잘 찢어지게 되긴할까? 21:10 7 0
귀필러 안좋은거야..?1 21:10 11 0
아이씨 수족냉증 진짜 우뜨카냐9 21:10 13 0
여드름 가라앉다가 색이 검해지는건 뭐야?8 21:10 29 0
지금 제주도 날씨 어때?????3 21:10 17 0
엇..나 살이 좀 빠졌나? 바지 핏좀 봐주라1 21:09 128 0
30살 언니한테 락피쉬 목도리 선물 좀 에반가10 21:09 392 0
간호사 물품카운트 너무 이상함3 21:09 107 0
미래에도 콜센터라는 직업이 잇을까2 21:09 13 0
다른 사람의 불행을 즐기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을것같다... 2 21:09 22 0
심한병 이런건 아닌데 손떠는익들 있어? 21:09 11 0
회사 사람이랑 말다툼 있었는데5 21:09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1:58 ~ 11/27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