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질염 전적있음..


 
익인1
ㅇㅇ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580 0:2736618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48 10:2631937 9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201 7:5324261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09 12.02 23:5929313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96 1:2526153 0
해리포터는 할머니 되어도 보고있을듯 11.28 19:15 14 0
여행 유럽 쇼핑 관세 물어봐도 될까? 11.28 19:15 33 0
조부모님 장례식 동안 출근했던 사람 있어?2 11.28 19:15 35 0
여기서 하나만 살건데4 11.28 19:15 25 0
ㄹㅇ 아무나 경찰하려고 하네 11.28 19:15 54 0
go get a fucking job !!!! 11.28 19:15 23 0
익들 애플워치도 날씨가 엄청 추우면 방전돼? 11.28 19:15 13 0
우동다시랑 우동 건더기 스프 샀어!!!!4 11.28 19:14 15 0
3살 어린 동기랑 올만에 밥 먹을건데 내가 사는게 맞을려나?14 11.28 19:14 167 0
패키지 여행에 20대 여자 혼자가면 좀 그런가..?1 11.28 19:14 27 0
한의사들은 외국가서도 한의사 할수잇어?? 간호사처럼??? 11.28 19:14 19 0
키높이 있는 운동화 중에 예쁜거 뭐있을까...!2 11.28 19:14 29 0
사람은 믿어도 된다vs믿을게 못된다 투표해조6 11.28 19:14 18 0
근데 모든 업계가 다 좁은거아님?9 11.28 19:14 111 0
웹툰 추천좀 해주라!!!!! 11.28 19:13 16 0
식당, 조리 말고 50대 여자가 할만할일 뭐가 있을까??4 11.28 19:13 32 0
돈쓰기 쉽다 11.28 19:13 15 0
서울 익들아 아직 눈 와? 우산 챙겨야해???2 11.28 19:13 47 0
눈사람 부수고 다니는 익들 있어? 11.28 19:13 32 0
배민 기상악화는 가게에서 막는게 아니야? 11.28 19:13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