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이번달 거의 시캬먹어서… ㅠㅠ 맨날 시켜먹고싶더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475 12.01 23:0268838 10
일상 대방어회 시켰는데 이거 얼마짜리일거 같아? 282 12.01 19:1470419 1
이성 사랑방2살연하 vs 7살 연상 누구 만날래?234 12.01 19:2032723 0
야구한화이글스 하면 어떤 선수가 제일 먼저 생각나?? (류현진 제외) 176 12.01 20:0127167 0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08 12.01 23:2625182 2
7급 붙은 익들 몇년 걸렸어?4 11.27 20:01 59 0
전산회계 1급 독학한 익 있어??1 11.27 20:00 33 0
시험기간 공부할 때 자꾸 전에 상처받았던 일 생각나는 익있어?1 11.27 20:00 38 0
냉동 블루베리가 씻어먹는거엿어.....?47 11.27 19:59 1014 0
이성 사랑방 상대방이 나한테 관심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구분해?9 11.27 19:59 288 0
나 내년 6월쯤에 회사 관둘껀데 4 11.27 19:59 55 0
지금 지하철 1호선 정상 운행이야?1 11.27 19:59 68 0
아니 마녀공장 방금 주문했는데 왜 취소 안 됨??? 11.27 19:59 17 0
오늘 마스크 쓰고 나간 익들 있니2 11.27 19:59 30 0
블로그 체험단 잘알들아4 11.27 19:59 35 0
간조사 실습 교육 시간 있자나3 11.27 19:59 36 0
나 식당에서 점심 밥안먹는 이유 11.27 19:59 20 0
우울해 11.27 19:58 20 0
보조배터리 추천 좀!!! 1 11.27 19:58 43 0
3개월 차 신입 진짜 실수 하루에 한번씩은 꼭 하는데 11.27 19:58 34 0
익들아 이 바지 많이 과해?9 11.27 19:58 268 0
어제 유서 4쪽 꽉 채워썼는데 못죽음24 11.27 19:58 744 0
30살인데 힘두니까 엄마보고싶다 2 11.27 19:58 43 0
자기관리 할것들 뭐있을까2 11.27 19:58 35 0
아 눈 개극혐이네 11.27 19:58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