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l
제발 ㅠ 나 진짜 집 가고싶은데 눈때문에 걱정된다 


 
익인1
이제는 제설작업 꽤 했을듯,, 눈 안 와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29 11.27 11:4175787 2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32 11.27 17:4446869 1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7 11.27 11:3852955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61 11.27 12:4341519 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34 11.27 21:143599 0
친구 애엄만데 애데리고 우리집 왔다 사고남 하.. 진짜싫다204 11.27 20:49 7571 0
아나진짜 어디 거하게털렸나; 자꾸 자기 한국온다고 데리러오래1 11.27 20:49 22 0
아니 왜 나 헤드셋 끼면 어지러울까2 11.27 20:49 14 0
이성관계 문제로 신점보는 거 오바지?4 11.27 20:49 26 0
sk익들아 cu갈때 티멤버십 할인 받아5 11.27 20:49 27 0
크리스맞이 다이노탱 둘 중 골라줭11222 11.27 20:49 20 0
회사에 잘생기거나 예쁜 사람 들어오면 3 11.27 20:49 53 0
ㅎㅇㅈㅇ 갑자기 몸 간지러우면서 두드러기 올라와1 11.27 20:49 25 0
아니 요즘 장갑 왜 죄다 핑거홀이 있는거임; 11.27 20:49 21 0
아 울고 싶다 공부해야 하는데 과제에 매여있어2 11.27 20:48 41 0
이성 사랑방 혹시 남자 심리 잘 알거나 남익 있어???47 11.27 20:48 189 0
4대보험은 취업하고 언제쯤 넣어줘?4 11.27 20:48 21 0
커뮤에서 하는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고 살면 어케돼??8 11.27 20:48 37 0
당근에 90정도 쇼파를 내놨는데 보고싶대 6 11.27 20:48 67 0
요새 부쩍 애아빠 애엄마 글 많아짐6 11.27 20:48 47 0
이성 사랑방 애인은 대체 어떻게 사귀는거니?4 11.27 20:48 87 0
후쿠오카 다녀온 익 있남 엄마한테 뭐 사다달라고 하징 11.27 20:48 18 0
식빵 먹었는대 헛배가 불러 11.27 20:47 10 0
이성 사랑방 찐사랑 받아본적 없어서 슬프다 11.27 20:47 62 0
오늘 하루종일 아래가 아픈 느낌인데 방광염인가?1 11.27 20:47 15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