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서운했거든? 내가 내 생일인걸 티내야하는거야? 솔직히 내생일 말한적 있는데 아무도 축하도 안해주더라
그냥 호구당한거같다


 
익인1
슬프다....스토리에 생일인거라도 올려봐ㅠㅠ
15일 전
글쓴이
이미 지난3년 된거고 그냥 연끊었어 ㅜ
근데 스토리에 올렸다가 아무도 축하 안해주면 그개 너무 비참할거같아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26 12.12 13:2549647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50 12.12 09:1878061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48 12.12 10:5960902 1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2 12.12 11:1938920 1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1 12.12 14:4024658 0
와 ㅋㅋㅋ미국 낸시 팰러시가 안귀령 언급함ㅋㅋㅋㅋㅋ2 12.05 14:56 288 0
2찍 부모님 설득 안되는거 진짜 화난다.....1 12.05 14:56 38 0
신한카드 처음 쓰는 사람!! 소비관리 설정 물어볼게 있어 ㅠㅠ 12.05 14:56 14 0
카페 너무 ㅜ추운데 패딩 입고 있어도 돼??5 12.05 14:56 70 0
애가 초등학교도 안들어갔는데 좀 크면 원하면 성형 다 해준다는 엄마 별로다..1 12.05 14:55 16 0
정권교체에 왜이리 목을 맸던건데 12.05 14:55 55 0
2차 계엄령 내릴것같음 다음주에3 12.05 14:55 210 0
취미로 법 공부하기에는 뭐가 좋아? 12.05 14:55 20 0
살면서 딱 두 번 네일해봤는데 12.05 14:55 48 0
가슴사이즈 잴때 서서재면 안되고 숙여소 재야해? 12.05 14:55 20 0
김이브가 옛날에 먹었던 치킨집 이름이 궁금한데1 12.05 14:55 28 0
아 우리회사 새로오신 경리분이 밉상과장 한방먹임 ㅋㅋㅋㅋㅋㅋㅋ1 12.05 14:55 45 0
익들아 그 족발 위에다가 막국수 올려서 비비고 케이크 엎지르고.. 이 유튜버? 누구..1 12.05 14:55 24 0
일본이 우리나라에 그런짓만 안했으면 12.05 14:55 20 0
염색 화요일에 했는데 다시해도돼??? 12.05 14:54 25 0
클리오 크리스탈 글램 틴트 쓰는 사람 있어?7 12.05 14:54 38 0
화잘알들아 나 같은 사람은 어떤 기초템을 사야하는지 알려줘ㅜㅠ2 12.05 14:54 38 0
조명가게 작품 해석좀 ㅅㅍㅈㅇ 12.05 14:54 72 0
너네 병원 정기검진 이런거 꾸준히 감? 산부인과 치과 이런거5 12.05 14:54 36 0
아니근데 당연히 법적으로 연속계엄은 안되게해놀줄1 12.05 14:54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