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고 잘 읽혀서 완결까지 큰 고민없이 다 구매해서 읽기는 한 책들. 근데 이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완전 만족한 건 아니고, 읽으면서도 약간 아쉬운 점이 있기는 한 정도의 재미.
살짝 '그런' 점이 있긴 하지만 그냥 그 부분만 감안하고 읽으면 재밌는 편이었고, 초강추까지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괜찮게 만족한 정도.
그러면 별점 몇 개 줘?
나는 그 정도면 별점은 5점 주고, 리뷰 쓰게 되면 혹시 구매하는 사람들 참고하라고 4.3~4.5 정도 사이에서 적어두거든. (별을 올림해서 주는 듯. 3.5면 네 개 주는ㅎㅎ)
쏘들은 어느 정도 이상이면 별점 다섯 개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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