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귀 엄청 시려우면서 두통이 약을 먹어도 심한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2 11.27 11:4183218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52 11.27 17:4454724 14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2 11.27 11:385782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72 11.27 12:4347815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55 11.27 21:146102 0
내일 버스 사람 더 많겠다ㅠ 11.27 20:18 11 0
아이돌 굿즈 총 15만원짜리 만원에 팔았음 11.27 20:17 23 0
헤어지기 싫다..2 11.27 20:17 28 0
잠실역에 머리집게 파는 곳 있어??2 11.27 20:17 21 0
아니 근데 진짜 지구 왤케 ㅇㅂ함?3 11.27 20:17 22 0
이거 친구가 날 무시하는거야? 11.27 20:17 16 0
메크업 쏘내추럴 픽서 어때? 11.27 20:17 8 0
게으른건 어케 고쳐?진짜 급한데..3 11.27 20:17 19 0
대전 지금 배달되징??1 11.27 20:17 25 0
한샘 기업 나름 유명하지 않아?....6 11.27 20:17 29 0
땡땡씨도 난감하겠어 계속 와서 말걸고ㅜ 이렇게 얘기하는건 11.27 20:17 14 0
이성 사랑방 애인행동 뭐가 제일 정떨어져?5 11.27 20:16 145 0
겨울코트는 가난을 못숨긴다는 글이 지겹다는 글 있잖아60 11.27 20:16 1242 0
여자들 명품 엄청좋아하는 이유가 멀까?9 11.27 20:16 47 0
폴로 병행수입이면 거의 짭이라고 보면되지?2 11.27 20:16 26 0
코스 cos 블프 프로모션 코드 온거 11.27 20:16 16 0
와 나 어제까지만해도 인천이엇는대.... 11.27 20:16 54 0
와 진짜 오늘 거의 하루종일 눈이 옴 11.27 20:16 12 0
정신병원 입원관련해서 지원 받을 수 있는거 있어?1 11.27 20:16 51 0
3개월 일한 인턴도 경력사항이야?1 11.27 20:16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36 ~ 11/28 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