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29 11.27 11:4175787 2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32 11.27 17:4446869 1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7 11.27 11:3852955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61 11.27 12:4341519 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34 11.27 21:143599 0
우체국택배 내일 보내면 금요일에 받을 수 있겠지?6 11.27 20:32 97 0
27살에 사회복지 편입하는 거 어때?3 11.27 20:32 37 0
눈살많은데 비절개로 쌍수하면 어케돼?5 11.27 20:32 65 0
엥 이거 왜 필터링이지1 11.27 20:32 19 0
미자랑 성인이랑 친구(?) 가능?6 11.27 20:32 55 0
이성 사랑방 몸멀맘멀 해당 안 되는 사람 있어?? 18 11.27 20:31 115 0
하 엄마 서울와서 호텔잡았는데 불평 한시간째 해…8 11.27 20:31 861 0
이성 사랑방 애인 뭐라고 많이 하는 사람들...2 11.27 20:31 93 0
무능한데 성질 더러운 상사 최악이다 11.27 20:31 16 0
폰케골라주라 급함 2 11.27 20:31 16 0
이성 사랑방 평생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데6 11.27 20:31 88 0
귀 파다가 안에 피났는데 이비인후과 가야 돼???1 11.27 20:31 17 0
내 정지사유 볼사람~ㅋㅋㅋ 5 11.27 20:31 32 0
침착맨 운동할때보기 좋은 영상 있니 11.27 20:31 16 0
내년에 20살인 남동생 옷 뭐 사주면 좋을까4 11.27 20:31 20 0
한국인들 그지같은 날씨에도 바로 적응하는거 웃김2 11.27 20:31 117 0
밖에서 사회생활 제대로 안 하고 친구도 없고 허구한날 방안에 처 박혀서 폰만 하면2 11.27 20:30 98 0
밥솥으로 빵 해동해도 되나? 11.27 20:30 12 0
당장 퇴사하고 싶다1 11.27 20:30 29 0
가족들이랑 해외여행 패키지 가는데 포켓 와이파이가 나을까?4 11.27 20:30 1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