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주기적으로 같이 먹었는데 포기하고싶어서 거리 두고싶은데
뭐라고하고 거절할지 모르겠어


 
익인1
입냄새 나서 같이 못 먹겠다그래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건 그냥 다신 얼굴 보지 말자는 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개뿜었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국 햄버거 문화 좀 기괴하지않아..?169 02.18 21:4532665 0
일상네일샵하는데 아메리카노 사오는 손님들 너무 가성비 따짐 161 02.18 20:0119196 1
일상지방 사는 20대들아 웬만하면162 02.18 20:0915375 1
야구파니들은 회당 500 준다고 하면 우리팀 야선들과 솔로지옥 나간다 안 .. 60 02.18 22:2611268 0
이성 사랑방애인 01인데 차도 없고 면허도 없어ㅜ 81 02.18 14:4819712 0
혹시 ㅈ살해도 사망보험금 나와?9 02.18 22:27 43 0
나 우울증약 먹고있는데 02.18 22:27 19 0
이성 사랑방 24살인데 아빠가 외박 여자랑 있는거 인증시킬거래 4 02.18 22:27 77 0
이거 가방 어디껀지 아는사람??6 02.18 22:26 12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진짜 생활력 없는편인데1 02.18 22:26 53 0
나 원래 생리 주기 엄청 정확한데 갑자기 02.18 22:26 18 0
남자친구가 초콜릿 먹다가 손톱에 낀거같다고 한 내 네일…🍫💅🏻4 02.18 22:26 280 0
Mbti 반반인 사람 본인거랑 정반대 같단 소리 많이 들음???1 02.18 22:26 16 0
외국인 교류 동아리 02.18 22:26 12 0
최종면접 뚫은 사람 비결 좀 ㅠㅠ 02.18 22:26 62 0
드디어 S25 핑크골드 뱓아봄 🍓36 02.18 22:26 1124 0
같이 일하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일이 잘 맞는 것도 중요한 것 같음4 02.18 22:25 31 0
인티 신고 처리됐는지 확인가능해??4 02.18 22:25 17 0
대학 졸업식 원피스로 어때..? 16 02.18 22:25 381 0
오늘 남친 생일이라 손편지 간만에 써서 줬더니 ㅋㅋㅋㅋ 02.18 22:25 14 0
아연애마렵다; 02.18 22:25 16 0
주말에 서울에서 노는 사람들아 모 입을거햐,,4 02.18 22:25 26 0
인생에서 진짜 죽을듯이 뭔가를 열심히 했던 경험3 02.18 22:25 43 0
치킨 고민하다가 시켰는데 02.18 22:25 16 0
감튀먹을까 과자사먹을까 아님 그냥 스냅랙에 감튀먹을까2 02.18 22:25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