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둘중에 뭐가 더 나아??

[잡담] 우산 색깔 골라줘!☂️ | 인스티즈

[잡담] 우산 색깔 골라줘!☂️ | 인스티즈



 
익인1
블루이뿌다
15일 전
익인2
블루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87 12.12 13:2556198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72 12.12 09:1883179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68 12.12 10:5966090 22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6 12.12 11:1944053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27886 0
얘들아 내가 이것저것 질문하면 상대방이 마지못해 대답하는데 12.05 15:32 19 0
마르면 헌혈하면 안되지? 8 12.05 15:32 39 0
다들 인생이 불공평하다는 사실 언제 깨달았어?2 12.05 15:32 27 0
찜닭 vs 불고기 12.05 15:32 10 0
기차표예약하는 얘들아 ~토스에서 해 14 12.05 15:32 192 1
청소중 인데 발을씻자로 안닦이는 때 어떻게 닦아?1 12.05 15:32 16 0
우리집 포메 정뚝떨돼서 버리고싶음.............399 12.05 15:32 112565 2
토요일에 집회가는 사람 있음??2 12.05 15:31 74 0
익들아 너네랑 대화할 때마다 느끼는건데9 12.05 15:31 472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나 안헤어지면 나중에 후회하려나..11 12.05 15:31 215 0
면접붙었는데 안간곳 다시 지원에바야?9 12.05 15:31 57 0
이대로면 민주당은 또 인수위도 없이 취임하겠네1 12.05 15:31 43 0
아니 코레일톡 무슨 스크롤 내리는것까지도 대기를 타야돼?....얼척없네...1 12.05 15:30 118 0
헌혈하러 갔는데 헤모글로빈 수치 낮다고 빠꾸먹었다ㅜ 12.05 15:30 19 0
팀장이 회의 자리에서 은근슬쩍 꼽줘서 12.05 15:30 30 0
겨울바다!!!2 12.05 15:30 121 0
Ktx 운휴된 기차편이면 환불 문자 와?1 12.05 15:30 95 0
퍼즐2 12.05 15:30 33 0
아파트 독서실에서 맨날 타자 쳐대는데 12.05 15:30 25 0
팔자 필러는 백퍼 후회해? 18 12.05 15:30 39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