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1l
하 눈이 점점 더 많이 ˗ˋˏ와ˎˊ˗
오늘 집가면 10시일듯...
집가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원래 이시간에 도착할 시간인데 지금 반의반의반도 못감


 
익인1
아ㅜㅜㅜ 답답하겠다ㅜㅜㅜㅜ
5시간 전
글쓴이
1시간 20분동안 아직도 이만큼 밖에 못왔다니...
5시간 전
익인1
ㅜㅜㅜ 나도 예전에 갇혔을 때 생각난다... 화장실 조심... 물 마시지 마ㅜㅜ
5시간 전
익인2
혹시 우리 회사익인가ㅠㅠ 지금 우리 회사분들도 딱 그상황이던데ㅠ
5시간 전
글쓴이
우리 통근버스는 지금 바퀴 빠져서 다들 내리고 난리났대... 통근버스 타려다가 과장님 차 얻어탔는데 불행중 다행...
5시간 전
글쓴이
하... 그와중에 앞에 트럳 바퀴 헛돌고 있음 못감 그냥
5시간 전
익인3
아 나 미친건가 화성이라길래 화성..? 화성에 어떻게 가있지..? 라고 생각하고 들어옴 진짜 미안...독감걸렸어서 제정신이 아님..큐큐쿠큐
4시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하 나 아직도 몇미터 못갔어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11 11:4167947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48 11:3847154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03 17:4438361 12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33 12:4333733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13 11:0539610 6
이성 사랑방/ 유심칩을 먹었나2 21:12 74 0
꿈을 포기하고 죽어줘 신병들을 지옥으로 이끌어라1 21:12 12 0
경사 높은 대학 다니는 익들 휴강 공지 나옴??7 21:12 50 0
공무원시험 진짜 신기한 것 같아16 21:11 563 0
이성 사랑방 1박2일 여행지 추천좀 해주라 21:11 11 0
동덕여대 cctv 추적안한다는거 허위기사일 가능성이 높음2 21:11 199 0
아니 똑같은거 맞음? 1 21:11 11 0
쿠팡알바 갈말 ㅠ7 21:11 37 0
아 단골손님이랑 잘못하다 뽀뽀했어20 21:11 970 0
관현악 편곡 하는 익들아 얼마나 어려워?1 21:11 8 0
느끼한 남자 어때 ?1 21:11 15 0
악건성 지금 일리윤 제일 꾸덕한 크림 바르는데 닥터지 달팽이크림까지 바르면 너무 무.. 21:11 8 0
배달기사 인성 개 안 좋네1 21:11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결혼 안 할건데 헤어져야할까? 7 21:11 119 0
으아 내일은 더 눈 온다는데 출근하기 싫다 21:10 11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너무 보고싶어1 21:10 72 0
감동적인 생일축하 영어문구잇을까1 21:10 11 0
웃는거 연습하면 입좀 가로로 잘 찢어지게 되긴할까? 21:10 7 0
귀필러 안좋은거야..?1 21:10 11 0
아이씨 수족냉증 진짜 우뜨카냐9 21:10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3:22 ~ 11/27 2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