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국 햄버거 문화 좀 기괴하지않아..?169 02.18 21:4532665 0
일상네일샵하는데 아메리카노 사오는 손님들 너무 가성비 따짐 161 02.18 20:0119196 1
일상지방 사는 20대들아 웬만하면162 02.18 20:0915375 1
야구파니들은 회당 500 준다고 하면 우리팀 야선들과 솔로지옥 나간다 안 .. 60 02.18 22:2611268 0
이성 사랑방애인 01인데 차도 없고 면허도 없어ㅜ 81 02.18 14:4819712 0
미니백팩 사는 거 땜시 스트레스 받아5 02.18 22:34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불안형들은 애인한테 불안할때마다 다 얘기해?1 02.18 22:33 54 0
면접 복장 질문7 02.18 22:33 91 0
나 머리숱 개적음 얼마정도냐면7 02.18 22:33 48 0
스시랑 치킨중에 뭐가더살쪄?4 02.18 22:33 76 0
고등학생 알바하는 거 어떻게 생각해5 02.18 22:33 28 0
친구들이랑도 다멀어지고 아무도없어 인생망한거같아2 02.18 22:33 34 0
하 2월 진짜 바쁘다 02.18 22:33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116일째 사귀는 중인데 선물 받은게 짱 마나 7 02.18 22:33 461 1
이성 사랑방 출장 가서 퇴근 후, 다 같이 술먹고 얘기 나누고 한다는데 신경이 안 쓰여?10 02.18 22:33 76 0
당근마켓 너무 훈훈해서 쥬음ㅋㅋ10 02.18 22:32 477 0
4월 초 일본 어디 가는 게 좋을까!1 02.18 22:32 22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서 생각갖는 기간 얼마정도가 적당하다고봐?1 02.18 22:32 63 0
이성 사랑방 썸탈 때 할 거 추천해 줘!!!5 02.18 22:32 145 0
아니 심부름 비용 개에바쌈바인 거 뭐임?13 02.18 22:31 411 0
이쁜지 모르다가 조금만 꾸며도 개 이뻐지는 사람은 이유는 멀까??7 02.18 22:31 476 0
그 핸드폰 케이스 파는 곳 어딘지 아는사람 케이스티파이 아님2 02.18 22:31 24 0
인스타 미챴나 나 오늘 생일 아냐1 02.18 22:31 56 0
40) 내다린데 다리 운동 어케하면 좋을까.. 하비익 9 02.18 22:31 452 0
아이패드 에어 3세대는 이제 케이스 나오지도 않네 02.18 22:31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