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7l

[잡담] 눈사람 만든 거 보여주니까 넘 예쁘게 말해주네 | 인스티즈



 
둥이1
달달~~~~~~허다
2일 전
둥이2
좋~것다
2일 전
둥이3
악 귀엽다 둘다 ㅌㅋㅋㅌㅋㅋ
2일 전
둥이4
무슨사이야!
2일 전
둥이5
락스.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437 11.29 15:51107612 17
이성 사랑방커플링 반반할거면 안맞추고 싶은데 이기적인가87 11.29 16:1034917 0
이성 사랑방안 싸우는 연인들은 왜 안 싸우는거야?72 11.29 14:0725113 1
이성 사랑방소위 말하는 상향혼 한 익인데 궁물 받음78 11.29 14:3838748 0
이성 사랑방남익인데 대구남자에 대한 의견93 11.29 14:1518118 0
30대 남자들아 20대 여자가 본인 좋다고 하면 어때?32 11.27 19:57 181 0
1000일때 설인데 설 연휴에 간다 vs 지나거나 주말껴서 간다 4 11.27 19:52 39 0
서로 생각하는 시간 갖기로 했는데 애인이 좀 더 생각 해봐도 되냐는데1 11.27 19:51 53 0
Intp 선톡 왔는데 뭐라고해야돼..?5 11.27 19:49 140 0
감정 상해서 며칠 연락 안 하고 있는 거1 11.27 19:48 56 0
이별 애인있었을때 제일 좋았던거2 11.27 19:46 262 1
애인 약간 썸타둣이 플러팅하는데 웃김 11.27 19:45 104 0
infj인프제 남자들아 너 좋아한다고 하면 어떡할거냐고 묻는거 뭐야7 11.27 19:40 129 0
연애중 사친이랑 교류 싫어하는 둥 들아6 11.27 19:40 80 0
이별 너무 특별하게 생각했나봐 3 11.27 19:39 145 0
둥이들아 이거 깬다 vs 안깬다9 11.27 19:31 180 0
눈사람이랑 셀카 스토리 올렸는디4 11.27 19:29 183 0
첫썸남이어서 몰랐던 거5 11.27 19:28 219 0
짝남 자영업해서 차로 늦게 귀가하는데 이렇게 보내도되나2 11.27 19:27 85 0
싸우다가 맞춰져? 11.27 19:26 21 0
나한테 맘식었다고 떠난남자 6개월만에 연락옴 4 11.27 19:26 151 0
짝 끝난거 같당..10 11.27 19:24 395 0
착하고 호감상인데 말 진짜 없고 얌전하면 별로지?2 11.27 19:22 149 0
본가사는익들 클스마스때 어케 얘기할거야?? 집에2 11.27 19:21 106 0
아 마술사 최현우 연애타로 보는데 개웃기네 ㅋㅋㅋ2 11.27 19:18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이성 사랑방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