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다시 돌아오면 좋겠는데 그냥 맘 편하게 있는게 좋겠지?

내일까지 시간 가지기로 한 날이야.. 하



 
익인1
ㅇㅇ 당분간 연락 괜히 ㄴㄴ
어제
익인2
마음은 왔다갔다 하지 뭐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377 12:2524790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56 14:0024765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92 11:33246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135 15:5110702 0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6 11:019978 2
ㅎㅇㅈㅇ 갑자기 몸 간지러우면서 두드러기 올라와1 11.27 20:49 32 0
아니 요즘 장갑 왜 죄다 핑거홀이 있는거임; 11.27 20:49 23 0
아 울고 싶다 공부해야 하는데 과제에 매여있어2 11.27 20:48 49 0
이성 사랑방 혹시 남자 심리 잘 알거나 남익 있어???47 11.27 20:48 219 0
4대보험은 취업하고 언제쯤 넣어줘?4 11.27 20:48 26 0
커뮤에서 하는 말이 다 맞다고 생각하고 살면 어케돼??8 11.27 20:48 39 0
당근에 90정도 쇼파를 내놨는데 보고싶대 6 11.27 20:48 69 0
요새 부쩍 애아빠 애엄마 글 많아짐6 11.27 20:48 49 0
이성 사랑방 애인은 대체 어떻게 사귀는거니?4 11.27 20:48 105 0
후쿠오카 다녀온 익 있남 엄마한테 뭐 사다달라고 하징 11.27 20:48 19 0
식빵 먹었는대 헛배가 불러 11.27 20:47 10 0
이성 사랑방 찐사랑 받아본적 없어서 슬프다 11.27 20:47 70 0
오늘 하루종일 아래가 아픈 느낌인데 방광염인가?1 11.27 20:47 19 0
파사드패턴 코트 그돈주고 입을만해?.. 11.27 20:47 17 0
큰 병원 간호사는 진짜 극한직업이구나5 11.27 20:46 292 0
익들아 너넨 살 5키로 빼는 약이 100만원이면 삼?11 11.27 20:46 105 0
무스탕이랑 숏코트 둘다 있는 익들아2 11.27 20:45 59 0
완전 볼드하고 블링블링한 귀걸이 사고싶은데 어디서사지 11.27 20:45 8 0
무신사 30퍼 쿠폰 받은 익들 있어?? 11.27 20:45 42 0
가방(크로스백) 골라죠1 11.27 20:45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