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헐 나이먹고 왜 혼밥 못해 -> 이게 아니라
난 누구랑 같이 먹는것보다
혼자 폰보면서 먹는게 훨 편한데ㅋㅋㅋㅠㅠ

정적도 신경쓰이고… 뭐라도 말해야할거 같자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2 11.27 11:4183218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52 11.27 17:4454724 14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2 11.27 11:385782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72 11.27 12:4347815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55 11.27 21:146102 0
겨울에 다들 운동복 머입엉? 11.27 21:27 11 0
경기익 내일도 눈 많이 내릴꺼라 그러는데 걱정이다.. 11.27 21:27 11 0
이성 사랑방 얘드라 한번 환승 맛 본 사람들은 환승이 습관이고3 11.27 21:26 62 0
가슴 큰 애들은 안에 있는 멍울 같은거도 커? 1 11.27 21:26 45 0
청주읻들아 너넨 눈 쌓였니?6 11.27 21:26 54 0
인티에서 요즘 동덕여대 얘기 조심해야되나..?? 5 11.27 21:26 180 0
내주변에 시끄러운 인간 넷이 딱 친한데 다들 E더라 11.27 21:26 13 0
나 집까지 차로 15분 거리인데 3시간째 아직 가는 중1 11.27 21:26 22 0
에프 진짜 신세계다 11.27 21:26 15 0
영화 캐롤 볼만한가5 11.27 21:25 19 0
초년에 성공하는게 불행이냐는 글 올린 익 11.27 21:25 32 0
자꾸 누가 집에 침입하는 꿈꿈 요즘 맨날1 11.27 21:25 13 0
일본 드라마를 우리나라 방영할 때 11.27 21:25 20 0
와 나 무슨 강원돈줄 40 13 11.27 21:25 667 1
아 여단오 진짜 개웃기네미친거아님? 11.27 21:25 24 0
회사 대리님 송별회 꼭 가야돼?4 11.27 21:25 54 0
익들아 쌍수 이것도 인아웃인거지??2 11.27 21:24 119 0
이성 사랑방/이별 올차단 이였는데15 11.27 21:24 149 0
스타트업인데 내가 대표님 저녁에 괴롭힘 11.27 21:24 41 0
눈올때는 신발 뭐신어?2 11.27 21:24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36 ~ 11/28 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