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말을 못하겟어여의


 
익인1
헐 귀여으ㅓ ,,,, 동갑인가
6시간 전
글쓴이
아닝 오빠야 사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31 11.27 11:4176981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34 11.27 17:4448121 1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8 11.27 11:3853671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62 11.27 12:4342515 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34 11.27 21:144086 0
위키드 모아나2 뭐 볼까 ㅜㅜ 4 11.27 20:57 48 0
ㅋㅋㅋㅋㅋㅋㅋ 나 싫어하는 사람있으면 아예 말 안하는데 나한테 막말하는 애들이랑은 .. 11.27 20:57 17 0
화성에서 수원 퇴근하는데 몇시간 걸렸게?1 11.27 20:57 87 0
가죽이 안어울리는 사람 특징 있어?2 11.27 20:57 21 0
에이블리랑 지그재그 2 11.27 20:57 19 0
집사들아 고양이 하루이틀 혼자 집에 두면 안 돼?? 1 11.27 20:57 19 0
초록글 속물 넘 이해 안돼..,10 11.27 20:57 261 0
그 기프티콘 싸게 팔고사는 어플2 11.27 20:56 21 0
벌벌 떨리는 날씨 겨울옷..❄️11 11.27 20:56 945 0
이성 사랑방 겹지인 한명도 없는 사람이랑 연애하면9 11.27 20:56 144 0
동덕여대 라커칠 학생 특정 안 한대3 11.27 20:56 346 0
평택 눈 진짜 많이온다1 11.27 20:56 40 0
겨울바다 보러 어디로 가볼까?1 11.27 20:56 36 0
이성 사랑방 이게 보통 사친임..? 아 ㅋ자증나10 11.27 20:56 245 0
어떻게 생각해? 1 11.27 20:56 21 0
진짜 맘에 드는 남자를 찾았는데 키가 너네랑 비슷하면 어떨거같음?14 11.27 20:55 53 0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불닭땡김.. 4 11.27 20:55 15 0
아니 ㄹㅇ 우리지역 나무 쓰러지고, 차도 돌아가는 거의 재난 상황인데3 11.27 20:55 160 0
케이트 립몬스터 틴트 써본 사람? 11.27 20:55 8 0
악!!!!!!!!!!!!!! 지원동기 물어보지말라고!!!!!!!!!!!20 11.27 20:55 5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