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모르는 사이이고 같은 공간에 있어서 가끔씩 마주치는데 맨날 어떤 여자가 나 빤히 쳐다보던데 머임..난 첨에 아는 사람인가 싶어서 봤는데 아님
난 여자고 남자고 절대로 안 쳐다보는 타입이라 모르겟음 막 띠껍게 쳐다보는 건 아니고 그렇다고 좋은 표정으로 쳐다보는 것도 아닌게 멀까 걍 진짜 빠안히 쳐다봄 사람 머쓱할 정도로


 
익인1
멍 때리시는..?
4일 전
익인2
예뻐서?
4일 전
익인3
이뻐서 나도 모르게 계속 보는거 아니야?
4일 전
익인4
나 여잔데 보통 예뻐서 쳐다보거나 그거 아님 기싸움 거는 거였음…
4일 전
글쓴이
기싸움을 건다구...? 머에 대해서..?
4일 전
익인4
나도 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해안돼 쎈척하고 싶나보지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514 12.01 23:0282499 14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35 12.01 23:2635733 2
이성 사랑방역시 키작남은 연애하기 힘든 게 현실이구나175 12.01 21:1634875 0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150 11:0113368 1
야구 미쳤나봐…..49 10:0214391 0
병원 이렇게 나와 있으면 종합병원 or 2차병원 둘중에 뭐야?1 11.27 20:35 15 0
나 백지헌 닮았대 헤헤 11.27 20:34 20 0
지하철 출입문에 사람 내리는데 옆으로 안비키는 애들은2 11.27 20:34 45 0
백퍼 내일 강등당한다6 11.27 20:34 23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연애하고 싶으면 리프컷을 해라1 11.27 20:34 121 0
직장인들 눈 오는날 뭐 신어?4 11.27 20:34 118 0
이공계 사람들은 널디하다는 이미지가 11.27 20:34 47 0
번장 구매자분 나랑 가까운 동네 사시네 11.27 20:34 16 0
모든 과제와 생각을 지피티한테 외주 맡기는 중..2 11.27 20:34 35 0
국물닭발 어쩔수없이2 11.27 20:34 247 0
액상 철분제 먹는 익 있어??6 11.27 20:33 28 0
선배가 회사 바쁜데 부모님 아프다고 하고 논 거 들켯는데 11.27 20:33 18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남자 호감 표현 빼박은 머인 거 같음 ?7 11.27 20:33 393 0
오늘 똥 다섯번 쌌는데 몸에 뭔 문제 있는겨??9 11.27 20:33 37 0
자소서 쓰다가 힘들어서 챗지피티한테 장난으로 써보라고 했는데1 11.27 20:33 60 0
우체국택배 내일 보내면 금요일에 받을 수 있겠지?6 11.27 20:32 103 0
27살에 사회복지 편입하는 거 어때?3 11.27 20:32 65 0
눈살많은데 비절개로 쌍수하면 어케돼?5 11.27 20:32 79 0
엥 이거 왜 필터링이지1 11.27 20:32 22 0
미자랑 성인이랑 친구(?) 가능?6 11.27 20:32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