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나는 잘생긴 남자가 좋은데.. 후
얼굴 볼거 하나도 없다고 결혼하면 다 돈이래
엄마가 현실적인건지 내가 철이 덜든건지
나는 그냥 돈 없어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랑 결혼하고 싶어


 
익인1
결혼하면 다 돈은 맞음… 현실적이신거지 돈없는 남자보단 있는 남자한테 시집가는게 훨씬 더 편하긴 하니까 ..나이들면 얼굴보단 돈이라는 걸 자연스레 느끼게 됌.. 근데 결혼이란게 머리로만 되는 것도 아니고..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는게 맞음
6시간 전
글쓴이
그러게 없는 남자랑 결혼하고 싶진 않은데 지금 남친이랑은 집안차이가 많이 나긴해서.. 하 ㅠㅠㅠ
6시간 전
익인1
나도 사실 남친이랑 경제적 차이 많이나서 고민이야..내가 경제적으로 부족하진 않아서 결혼생활엔 문지 없지만 그래도 비슷한 수준을 원하게 돼,, 그렇다고 남친을 떠나진 않을거지만 아쉬운 마음은 계속 든다..결혼은 현실이란걸 뼈저리게 느끼는중 ㅎ
6시간 전
글쓴이
그러게 나는 외동에 집안이 나쁘지 않거든.. 부모님도 몇십억은 있우시고 근데 남친은 홀어머니 모시는데 집에 빚이 많고 하.. ㅠㅠㅠ 현실적으로 너무 어렵다 진짜 너무 속상해 엊그제 집안 얘기 했는데 안그래도 혼란스러운데 엄마까지 저렇게 얘기하니까 더 머리아파..
6시간 전
익인1
아아 빚있는건 진짜 고민되겠다…….너무 어려운 문제야 ㅠㅠ..아무리 경제적 여유있어도 상대방 빚,부모님 노후 감당하기 쉽지않잖아 ㅜ
6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2 11.27 11:4184279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54 11.27 17:4455628 15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4 11.27 11:385846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73 11.27 12:4348651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56 11.27 21:146403 0
화장품 광고 필터로 사기치는거 신고 못함? 11.27 21:14 13 0
올해 첫눈 존재감 … ❄️🫶🏻18 11.27 21:14 882 3
혹시 오늘 지하철 지연 심한거 몇호선이야? 11.27 21:14 23 0
이성 사랑방 회사에서 관심 없는 이성이 관심표현하면 어떻게 처세해?3 11.27 21:14 124 0
회사들 공고에 쓴 건 좀 지켰으면 11.27 21:14 10 0
와 운전3년짼데 눈오는날 운전은 왜 다들 안하는지 알겠다 11.27 21:14 45 0
피해자 덩치가 무슨 상관이지..? 11.27 21:14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한테 차이고 다시 연락왔던 둥이7 11.27 21:14 168 0
나만 신라면 투움바 개맛잇냥1 11.27 21:14 13 0
식단위주로 다이어트하면 안대?7 11.27 21:13 37 0
이성 사랑방 ㅠㅠ연락할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1 11.27 21:13 44 0
비타민c 추천해줘5 11.27 21:13 15 0
와 우리 부서 사람들 12월에 우르르 나감...1 11.27 21:13 43 0
이성 사랑방 숙취 있어서 연락 안해도 지금쯤은 다 깨지 않나 1 11.27 21:13 20 0
아니 11월에 눈이 쌓이는게 11.27 21:13 11 0
식탐 있는 사람 어때?3 11.27 21:13 12 0
에고그램 해 본 사람들 있나? 11.27 21:12 41 0
삼겹살에 불닭 vs 짜파게티!! 4 11.27 21:12 10 0
샤브샤브집 알바 비추야??5 11.27 21:12 20 0
퇴사사유 추천좀 해주라...3 11.27 21:12 3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46 ~ 11/28 1: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