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그 기본색깔 카멜색?? 보다 괜찮을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2 11.27 11:4185131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56 11.27 17:4456542 15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5 11.27 11:385928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76 11.27 12:4349552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57 11.27 21:146577 0
화장품 광고 필터로 사기치는거 신고 못함? 11.27 21:14 13 0
올해 첫눈 존재감 … ❄️🫶🏻18 11.27 21:14 882 3
혹시 오늘 지하철 지연 심한거 몇호선이야? 11.27 21:14 23 0
이성 사랑방 회사에서 관심 없는 이성이 관심표현하면 어떻게 처세해?3 11.27 21:14 124 0
회사들 공고에 쓴 건 좀 지켰으면 11.27 21:14 10 0
와 운전3년짼데 눈오는날 운전은 왜 다들 안하는지 알겠다 11.27 21:14 45 0
피해자 덩치가 무슨 상관이지..? 11.27 21:14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한테 차이고 다시 연락왔던 둥이7 11.27 21:14 170 0
나만 신라면 투움바 개맛잇냥1 11.27 21:14 13 0
식단위주로 다이어트하면 안대?7 11.27 21:13 37 0
이성 사랑방 ㅠㅠ연락할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1 11.27 21:13 44 0
비타민c 추천해줘5 11.27 21:13 15 0
와 우리 부서 사람들 12월에 우르르 나감...1 11.27 21:13 43 0
이성 사랑방 숙취 있어서 연락 안해도 지금쯤은 다 깨지 않나 1 11.27 21:13 20 0
아니 11월에 눈이 쌓이는게 11.27 21:13 11 0
식탐 있는 사람 어때?3 11.27 21:13 12 0
에고그램 해 본 사람들 있나? 11.27 21:12 41 0
삼겹살에 불닭 vs 짜파게티!! 4 11.27 21:12 10 0
샤브샤브집 알바 비추야??5 11.27 21:12 20 0
퇴사사유 추천좀 해주라...3 11.27 21:12 3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56 ~ 11/28 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