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잡담] 얘들아 너넨 둘 중에 어떤 립이 취향이야 | 인스티즈

[잡담] 얘들아 너넨 둘 중에 어떤 립이 취향이야 | 인스티즈

난 1



 
익인1
1이 좋은데 2가 어울림..
2개월 전
익인4
나돜
2개월 전
익인2
나도 1 ㅎ
2개월 전
익인3
222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국 햄버거 문화 좀 기괴하지않아..?169 02.18 21:4532665 0
일상네일샵하는데 아메리카노 사오는 손님들 너무 가성비 따짐 161 02.18 20:0119196 1
일상지방 사는 20대들아 웬만하면162 02.18 20:0915375 1
야구파니들은 회당 500 준다고 하면 우리팀 야선들과 솔로지옥 나간다 안 .. 60 02.18 22:2611268 0
이성 사랑방애인 01인데 차도 없고 면허도 없어ㅜ 81 02.18 14:4819712 0
아 자연분만하라고 얘기하는 엄마 너무 짜증나..1 02.18 23:41 21 0
두부 시장 두부가 더 맛있어?3 02.18 23:41 19 0
이성 사랑방 자기는 살찐게 아니고 제철인거야 4 02.18 23:41 84 0
혼자 여행가는데 해운대 해수욕장 vs 광안리 해수욕장10 02.18 23:41 21 0
빽다방 햄치즈토스트 먹어본 사람? 02.18 23:41 10 0
너무 정없나 02.18 23:41 20 0
성욕이 확 사라졌는데 02.18 23:41 24 0
헐 2개월 사이에 집 주변 이삭토스트 사라짐..1 02.18 23:40 16 0
메디키넷 복용하는 익있어?2 02.18 23:40 17 0
면세점에서 주로 뭐 사?4 02.18 23:40 74 0
사주 10만원정도해?2 02.18 23:40 94 0
배고파서 잠 못자는건 체질인가 ㅜ2 02.18 23:40 18 0
수면마취하는 수술하려면 젤네일 지워야돼?1 02.18 23:40 21 0
내일 수강신청 하는 사람 02.18 23:40 19 0
하 .. 다음주가 2월 마지막주라니 ..1 02.18 23:40 23 0
이성 사랑방 센스없고 바쁜데 돈 많은 애인 어떨거 같아..? 11 02.18 23:39 87 0
쇼츠에서 눈 겁나 큰 토끼 봄 1 02.18 23:39 79 0
다이소 마몽드 리퀴드 마스크 꿀팁 02.18 23:39 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늘그막에 공부 시작했다2 02.18 23:39 42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모쏠 너드남이거든?자랑해서 미안11 02.18 23:39 24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