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2 11.27 11:4185131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56 11.27 17:4456542 15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5 11.27 11:385928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76 11.27 12:4349552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57 11.27 21:146577 0
눈오리집게로 벽이고 땅이고 다뿌숴라 11.27 21:52 167 0
다들 백화점 파데 뭐 써?? 11.27 21:52 14 0
면접관이 내 관상이 맘에 들었나?? 나 면접 의문합했어3 11.27 21:52 63 0
대익들아 학교 특강 수업 이 상황이면 갈거야 말거야ㅠ 11.27 21:51 17 0
마라탕초보 면 추천해주라!1 11.27 21:51 15 0
아 웃기다 아빠 윤석열뽑은거 이제야 후회하심9 11.27 21:51 358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둥들 크리스마스에 어떻게 하니,,,✨ 11.27 21:51 28 0
우리나라 최저 월급이 206인거지?2 11.27 21:51 28 0
다들 내일 출근해?4 11.27 21:51 96 0
대학생 휴학하고 어학연수나 워홀 많이들 가??1 11.27 21:51 20 0
이성 사랑방 여자 남자 결혼 적령기 정확하게 언제야?2 11.27 21:51 106 0
반수해본 익들아3 11.27 21:51 19 0
이성 사랑방 아니 대체 뭘 하길래 한번에 전화 받는 일이 없을까.. ㅋㅋ3 11.27 21:50 50 0
남동생이 약사준거 스토리 올리면 관종같아?7 11.27 21:50 24 0
익들은 팀플 조장하지마라..,...,., ㅎ 11.27 21:50 15 0
섬에 사는데 학교를 배 타고 가야 하면 어떡해? 11.27 21:50 18 0
개큰일 대만 여행 계획 이렇게 짜는게 맞나 1 11.27 21:50 52 0
크림에서 신발 샀는데 가품일 수도 있어?1 11.27 21:50 17 0
역류성 식도염 생기면 머리도 아파? 11.27 21:50 11 0
머리 안감은지 너무오래됨(혐주의)18 11.27 21:50 3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50 ~ 11/28 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