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갑자기 다음주에 준다는데..아 진짜..


지금 채권추심 문자 오고 난리다..



 
익인1
빨리갚아 5일지나면 추심하고 90일지나면 갚아도 은행대출5년동안 못받아
2개월 전
글쓴이
부모님한테 빌렸어 ㅠ 근데 궁금한게 추심이라는게 찾아와서 갚으라고 재촉하는거야?
2개월 전
익인1
문자랑 전화오는거 아닐까.. (3금융권아니면) 그리고 다른 은행끼리 정보를 공유한대 그게 기록에 남아서 미래에 발목잡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생일이 내결혼식인데 못오는거 이해해야겠지??470 9:2170685 0
일상 나 누가봐도 게이아니야? 40 400 15:1543951 3
일상 아 미친 나 가스 잘차는 사람인데ㅠㅠㅠㅠㅠ오늘 실수함256 16:4438276 33
이성 사랑방코골이 하는 애인 어떰 120 5:3920497 0
야구다들 본인 팀에 동갑인 선수 있어?108 12:0813238 0
도쿄 vs 상하이 오디 갈까 ✈️✈️15 17:25 343 0
회사에서 머리가 너무 아픔1 17:25 62 0
제주도랑 일본 여행 돈 차이 많이 나??3 17:25 34 0
쩝쩝소리 짜증난다는 거 이제 알겠다.... 17:25 21 0
사직서 쓰고 나가는 중임ㅎㅎㅎㅎㄹ13 17:25 630 0
이성 사랑방 애인있는데 사친이랑 콘서트 가는거 오바지? 23 17:25 130 0
이성 사랑방 관심없는거 알면서 계속 노력하는이유 뭘까 7 17:25 83 0
요즘 뭐만 먹으면 바로 명치아프고 얹히는데 왜이러지2 17:25 20 0
3키로빼기도 왤케 어렵냐 17:24 50 0
나를 되게 잘 안다고 생각하는 친구가 있는데!!6 17:24 85 0
촉촉한 베이스 쓰는사람 17:24 14 0
나 바빠서 곰신 괜찮겠지?2 17:24 311 0
대장내시경 때문에 피할 음식 단팥호빵 안대??3 17:24 51 0
밖에서 변기에 엉덩이 안대고 싸는 사람 많아?2 17:23 55 0
이성 사랑방 인기글 테토 에겐 저거 왜이렇게 댓글 부정적이야?7 17:23 175 0
친구들이랑 여행 한번 못가봐서 현타와 16 17:23 57 0
혹시 인티 닉넴 변경 어떻게 해?2 17:23 15 0
대학에서 친구 사귀는거 반수에 많이 방해될까?4 17:23 22 0
옥씨부인전 뒤로갈수록 너무 답답해6 17:23 32 0
큐템 제노베리어 크림 17:23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