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취 6년차인데 이번에 이사했더니 뭔가 더 걱정되시는지 엄마한테 매일 안부 카톡 오는데..불효라는 생각은 들지만 빈도 좀 줄여주셨으면 싶거든.
취직하면서 자취 시작한거라 회사도 6년차인데 출근 잘 했는지 걱정은 왜 지금도 하시는지 잘 모르겠당
그냥 신경 끄고 사셨으면 싶은데 원래 부모님들이 다 이렇게 연락 자주하시나..?
참고로 종종 내가 먼저 전화 드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