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 2년차 일본인인데 오늘 어떤 아줌마가 ㅈㅅㅈ은 너희 나라에 돌아가 라는 소리를 들었어
너무 황당하고 무서워서 도움 요청해야하나 하고 주변 둘러봤는데 다들 재밌다는 표정으로 보다가 눈 마주치니까 못본척 가버리네
그냥 우울하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