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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3l
올라가고 내려갈때마다 보이니까 집을까 말까 고민 되더라 엄마랑 같이 갔었는데 난 참았지만 엄마가 못 참고 오땅 집어와서 사왔다


 
익인1
어릴때 맨날 거기서 슬쩍해서 엄마 몰래 카트에 담음ㅋㅋㅋㅋ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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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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