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프로세카 1시간 전 N치이카와(먼작귀.. 1시간 전 N김연아 1시간 전 N부업 5일 전 N진격의 거인 5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DNF
DRX
의진맨 채널에 새벽 파티애니멀즈 영상 올라왔다모3 l T1
  새 글 (W)       
l조회 69l
운집자 속도 뭐냐모

이런 글은 어떠세요?

 
쑥1
오 ㄴㅇㅅ
4개월 전
쑥2
운모 편집자 뭐냐모
4개월 전
쑥3
편집 속도 뭐야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티카페 앞으로 화환갔대27 14:306430 0
T1ㄱㅁㅇㅅ 4월 4일 경기 이야기하다가 16 3:188342 0
T1이즈 너프 먹었는데도 1세트부터 나옴ㅋㅋ 10 17:141593 0
T1이럴줄알았다 또 판바꾸네 16 2:163351 0
T1. 10 9:201730 2
어제 3인 다이브 잭스가 그대로 다받아냈었네7 01.17 11:50 267 0
어제 내 눈으로 확인한1 01.17 11:43 119 0
조세동생님 울팀 코치로 첨보는디3 01.17 11:41 137 0
감독님 너무 감사하다... 01.17 11:40 75 0
근데 멤버쉽 유입 확 늘은게 티난다1 01.17 11:38 175 0
토요일 언제 오냐2 01.17 11:38 47 0
티투경기 시그 상혁이 이리오너라 01.17 11:31 26 0
오늘 티투경기 있네1 01.17 11:27 71 0
애들 폼이랑 합 오르면 되게 재밌을거같다고 생각한게 페토르 01.17 11:26 48 0
페토르는 남다르긴 하더라..4 01.17 11:24 104 0
어제 경기 인상깊었던거 01.17 11:21 45 0
쑥들아 멤버쉽 커뮤에 3 01.17 11:18 144 0
트윗에 24월즈 유입들은 이광경이 웃기겠지 이런 말있네 2 01.17 11:14 126 0
하씨 이거 국밥 100그릇 쏟은건데9 01.17 11:13 500 0
TMT(NOT TOMATO) 이러고 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01.17 11:12 134 0
상쿵 마스터 갔네2 01.17 10:56 69 0
도산테 너무 좋아 01.17 10:55 35 0
도란따라 티밀리 된 도란팬들 후기도 궁금하다 ㅋㅋㅋㅋ 2 01.17 10:53 254 0
우리탑 탱커 잘해서 좋다 01.17 10:49 34 0
도산테 충격이 아직도 안가시는데 이거 맞나2 01.17 10:49 178 0
처음이전733734735736737738739740741742743744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1
일상
이슈
연예
1우리빼고 친정타게임팀들 되게 잘하넴 6
2이대로 정규 시작이야 진짜…
3난 일단 민석이 팝보고 나머지 5명한테 기운 불어넣어주고 싶음 3
4경기 하라보는데 어쩔수없음 교체 빨리되길 바래야함 2
5인팤 대기 왜 안줄어?? 1
 
 
 
 
 
1 하.. 월급 세후 180 실화냐 19
2 취준 왜 포기하는지 알겠어 4
3 3일만에 2.6키로 빠짐 2
4 지금 빠른 97년생들은 거의 30살 아니야? 12
5 다음 달에 우리 회사에 2년만에 신입 들어옴 스껄 96
6 취준생익 전회사 동기들이 만나자는데 짜증나 2
7 길거리에서 헤어지면서 키스하는거 2
8 서울사람들 가끔 이거 이해 못함 11
9 "주문은 키오스크로 해주세요~" 이게 기분 나빠?ㅠㅠㅠㅠㅠ 10
10 살찐거 체감할때 4
11 ㅌㅁㅌㅁ 뭐가 재밌는거야?2
12 조유리 닮았다고 하면 어떤이미지야8
13 애인 태도 내가 예민한거야?1
14 못생기고 뚱뚱해서 알바 쿠팡밖에못하는데14
15 편도 제거 수술 받으면 다시는 편도결석 안 생겨?5
16 20대인데 너무 무기력한 사람들 있어?12
17 25살 모솔인데 항상 연애 얘기 물어봐1
18 남주 귀엽게 잘생김7
19 9급 세무 국가직 업무강도 어느정도야?
20 예식장 부케받기로했는데 이 신발어때???
1 설리 피오 카톡, 설리 블락비 피오 열애 증거 모음? 288
2 설리 친오빠, 긴급 라방 "前 연인 최자, 잘못한 것 多…설리 힘든 적 많아" 16
3 태국서 목 비트는 마사지 받은 가수,전신마비 끝 숨져.. 7
4 가세연 멸망전 예고 4
5 다이소우산 위엄 12
6 백종원이 인수 추진중이라는 치킨 프랜차이즈.JPG 9
7 성수는 거대한 쓰레기천국 같음.twt 3
8 김수현 기자회견 직전, 추가 사진 폭로 "고2 김새론 만든 닭볶음탕"
9 레몬테라스 38살 13년차 헬스녀 18
10 장항준이 예능작가 일 할 때 연예인들이 궁시렁거리면 했던 생각.jpg 2
11 판교역 언제 결혼함? 9
12 카톡 프로필 업데이트 한 사람의 80프로가 지브리임••• 1
13 ㄱㅅㅎ 카톡과 버블을 살펴보자
14 신생아 안고 "낙상 마렵다"…대구 대학병원 간호사 아동학대 논란 39
15 지브리 프사 내 카톡에는 기혼이 많이 해놨다 vs 미혼이 많이해놨다 7
16 양갈래만 하면 안광이 사라지는 아일릿 민주
17 오늘 김수현이 제출한 증거 자료 정리
18 연기를 아예 배운 적이 없었다는 한국 배우판 타고난 재능 레전드.jpg 7
 
 
1 나는 설리 피오가 사귄거 어케알았냐면 6
2 정보/소식 故 설리 친오빠 무차별 실명 폭로 왜 "피오와 1년 연애→아이유 구하라 수지 소환까.. 5
3 리사 입맛 걍 한국인이네 11
4 닝닝이 부른 첨밀밀 왜 유명한거야?? 34
5 아 미주가 올린 폭싹 후기글 개웃김 5
6 닝닝 볼에 선? 광대아래 들어간거 4
7 기각뜨면 진짜 내전나나? 11
8 나도 원빈 김치볶음밥 해 먹어봄 29
9 정보/소식 🚨 39분 남음) 부산 교육감 재보궐선거 투표율 19.82% 9
10 보넥도 요즘 학생들한테 인기많은 거 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11 짹에서 가게 도와달라는 글 보고 찾아갔는데 6
12 정국 들기름 막국수 무슨맛이야..?? 8
13 인티를 몇주 동안 안하니까 좋은 점 1
14 확실한건 벌크업 하면 노출 많아짐ㅋㅋ 2
15 자컨 찍는 거 돈 많이 들어? 14
16 안경 앤톤 제가 참 좋아하는데요 1
17 너에게 닿기를이 노래가 아니고 뭐 다른게 있는거야?! 10
18 정보/소식 '라인', 日 품으로…"韓은 운영도 개발도 못 한다" 지분도 정리 예고
19 내기준 정국 최애무대.. 2
20 마크 이번 앨범에 나오는 거 무슨 과일이야? 2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