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다 나열해주랑..그리고 왜 좋아하는지도 간략하게 알려줄 수 있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616 0:2739741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267 10:2636765 10
일상사귄지 4년 슬슬 결혼얘기 오가는데 ㅋㅋㅋㅋ제사가 12번이란다218 7:5329035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110 12.02 23:5931239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났는데 뭐가 문제였을까..109 1:2530170 1
요즘 따뜻한패딩 머있어..? 성인인데 ㅜ 11.28 20:25 12 0
가끔 할말도 없는데 엄마아빠 불러본다 11.28 20:25 20 0
나 최합 할 수 있을 것 같아? 11.28 20:25 10 0
아니 나 쫌 답답해 내일 엄마가 자꾸 서울~> 경상도 할머니댁 가지 말라고 싸..3 11.28 20:24 50 0
뚱뚱하고 못생긴 여자의 인생은 진짜 힘들고 노잼이다ㅠㅠ11 11.28 20:24 245 0
이중세안 클렌징밀크+클렌징워터 조합으로 해도 될까?? 11.28 20:24 11 0
이성 사랑방 9개월 동안 얼굴봐놓고 이제 관심있다는게 가능해??2 11.28 20:24 127 0
나는 겨울이 너무 싫어2 11.28 20:24 39 0
전자공학과 기준 취업 괜찮게하는 학교 마지노선이 어디야?5 11.28 20:24 50 0
나만큼 힙딥 심한 사람이 있을까 40 32 11.28 20:24 1019 0
택배일 하는 남익인데 엘베에서 웃었음2 11.28 20:24 89 0
제발 얘드라 패딩 하나만 찾아주라 사진 있음3 11.28 20:23 361 0
알바 안 맞는데 계속 해야겠지? 1 11.28 20:23 22 0
내일 헬스하고 샌드위치 먹고 카페 가야지 11.28 20:22 13 0
엘베 공사하면 택배는 어케...?? 2 11.28 20:22 29 0
나 병원다시 가봐?말아?8 11.28 20:22 31 0
오넛티랑 넛츠그린 둘다 먹은 사람잇어?1 11.28 20:22 20 0
렌즈 11.9mm 끼다가 13mm 끼면 차이 확 날까?2 11.28 20:22 22 0
백수면 다이어트 하기 쉽지않아? 3 11.28 20:22 47 0
원래 신입들은 다 힘든거지? 나 왤캐 유리멘탈이지?16 11.28 20:22 4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