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l
카톡은 차단이어도


 
익인1
걸수있어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2 11.27 11:4185131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56 11.27 17:4456542 15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5 11.27 11:385928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76 11.27 12:4349552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57 11.27 21:146577 0
키티 눈사람 볼사람 ✋✋2 11.27 21:30 246 0
이 오프숄더 니트 좀 유치해?? 옛날 스탈인가..8 11.27 21:30 622 0
Mbti 본인 지향으로 테스트하는 애들 별로지 않아?1 11.27 21:30 11 0
노트북 hp나 레노바 쓸만해??2 11.27 21:30 10 0
인스타 가끔 하는 사람 vs 인스타 아예 안하는 사람3 11.27 21:29 86 0
내일 수업 1시간 미뤄졌는데1 11.27 21:29 13 0
보일러 안 켜면 동파돼? 11.27 21:29 5 0
생리중에도 먹어도먹어도 배 안부름?? 그리고 부어있어?3 11.27 21:29 10 0
29살에 고등학생 소리 들으면 동안이야?21 11.27 21:29 206 0
얘들아 너네 인생영화 뭐야? 진짜 이거 안 본 눈 사고싶다 이런거12 11.27 21:29 116 0
화장실 밖에 있는 식당 갈 때 휴지 들고가는거 나만 민망하니.. 2 11.27 21:29 11 0
4시에 세수했는데 자기전에 또 세수 해야겠지??3 11.27 21:29 11 0
뭐야 갑자기 잔머리 왕창 생김 11.27 21:29 7 0
와 경기도 눈 미쳤다.. 11.27 21:29 46 0
53중 추돌 세상 처음 들어보는 단어2 11.27 21:29 26 0
나 자취방 보일러 고장남4 11.27 21:28 24 0
눈 온 거 ㄹㅇ 몰카같다 11.27 21:28 15 0
한 겨울에 삿포로 가보고 싶었는데5 11.27 21:28 33 0
이성 사랑방 20대 여성분이 자꾸 장난치는데 웃긴데 신경쓰여 11.27 21:28 52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좋게헤어졌다2 11.27 21:28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50 ~ 11/28 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