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익인데 여혐 그런게아니라... 그냥 살면서 주변 보면서 느꼈거든
그리고 지금도 직장에 옆자리에 이쁜 아주머니랑 젊은 여직원들 있는데 친절하심.. 섬세하게 챙겨주시고 안좋은일 있어보이면 걱정해주시고
평범하게만 생겨도 사실 성격 좋은사람들 많은거같은데 못생긴 여성분들중에서는 성격 별로거나 까칠한분들이 좀 있더라
나만 그리느낀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