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l

속시원해 먼가

잘할수있겠지?



 
익인1
나 지금 다니고 있는데 !
나중에 후회 없도록 일단 시도라도 해봐 ㅎㅎㅎ 화이팅화이팅!

4시간 전
글쓴이
와 선배님!!
어때?ㅜㅜ 어렵다해서 좀 걱정돼

3시간 전
익인1
나는 그렇게 어렵진 않은거같아 회사다니명서 병행하는게 귀찮아서 그렇지..!

그리고 열심히 하능 사람들은 스터디도 모여서 공부도 하구 그러시더라구..!

근데 크게 어렵지는 않을거양
연세 많으신 60대 이상 학우분들도 꽤나 있으시고, 학과 졸업하시자마자 다른학과로 또 입학하시는 분들도 있을 정도니 말 다했지

화이팅!

3시간 전
글쓴이
우와.. 회사다니면서 하기 힘들텐데 멋지다 익인아
나도 꼭 열심히 해볼게!!! 화이팅!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11 11:4168947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0 11:3847941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09 17:4439570 12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42 12:4334796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13 11:0540041 6
신입인데 바로 실무 투입돼서 죽겠음 2 21:45 55 0
난 왜 제대로 연애를 못해봤을까..?8 21:45 67 0
아이패드 오티티용 추천좀 9세대빼고🥲 21:45 8 0
인티 인트로가 가을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21:45 5 0
이성 사랑방 크리스마스에 다들 뭐해? 4 21:45 76 0
울반 애기 친할머니를 어머님할머니라고 해 21:45 12 0
용산아이파크몰 되게신기한곳이야ㅋㅋㅋ3 21:45 328 0
빈속에 약먹었더니 위가 뜨거워 21:45 4 0
세금진짜... 늙어서 못받을거같은데 그냥 안내고싶다...1 21:45 11 0
코난은 끝낼 생각이 없는 것 같으면서도 떡밥은 계속 나오네 21:44 10 0
혹시 애인유무 알아낼수있는 방법 있어?? 5 21:44 272 0
쌍수 아파????3 21:44 21 0
장애인이 가기 편한 해외 어디가 있을까?1 21:44 15 0
11월 12일에 알바 면접보고 합격해서 12/20에 첫출근인데2 21:44 52 0
너네 전기장판 숫자 몇으로 해놔??3 21:44 17 0
좀비버스 태연 머리 있잖아 21:44 13 0
이명이 들렸다가 안들렸다하는데 병원을 가봐야할까? 21:44 5 0
속옷 가게 알바 어때? 21:44 9 0
유럽 혼자 여행 데이터 고민중 ㅠ__ㅠ1 21:44 37 0
낼부터 기모후드 기모바지 입어야긋당1 21:44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