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경기도 폭설올때 여긴 걍 단풍이랑 은행이나 보고 있음... 


 
익인1
부산 사람 눈 보고 싶다… 우리도 눈을 내려달라…
6시간 전
글쓴이
오늘 찍은 우리 지역 도로...
6시간 전
익인2
나 경기도인데 오늘 아침 풍경..!!
6시간 전
글쓴이
진짜 계절이 다르넼ㅋㅋㅋㅋㅋ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2 11.27 11:4183218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52 11.27 17:4454724 14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2 11.27 11:385782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72 11.27 12:4347815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55 11.27 21:146102 0
쌍수 아파????3 11.27 21:44 23 0
장애인이 가기 편한 해외 어디가 있을까?1 11.27 21:44 17 0
11월 12일에 알바 면접보고 합격해서 12/20에 첫출근인데2 11.27 21:44 67 0
너네 전기장판 숫자 몇으로 해놔??3 11.27 21:44 18 0
좀비버스 태연 머리 있잖아 11.27 21:44 17 0
이명이 들렸다가 안들렸다하는데 병원을 가봐야할까? 11.27 21:44 6 0
속옷 가게 알바 어때? 11.27 21:44 12 0
유럽 혼자 여행 데이터 고민중 ㅠ__ㅠ1 11.27 21:44 42 0
낼부터 기모후드 기모바지 입어야긋당1 11.27 21:44 11 0
이성 사랑방 너네 질염걸리면 애인한테 병원 갔다왔다고 말해??4 11.27 21:44 115 0
스토리 너무 심하게 박음질하면 안 보게 되는 듯..3 11.27 21:44 22 0
아 이상하네 자꾸 usb 연결 뜸 연결하지도 않았는데.. 11.27 21:43 8 0
익들 백화점상품권 20만원 있으면 뭐살거야4 11.27 21:43 41 0
아씤ㅋㅋ 친구가 보내준 눈사람ㄱㅋㅋㅋ 짤방인가 40 1 11.27 21:43 69 0
너네 친한애들이랑 연말약속 어디서 잡아3 11.27 21:43 26 0
옷사고싶다.. 11.27 21:43 15 0
직장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울었다..5 11.27 21:43 35 0
얘들아.. 파주 사는 사람들 잇어?? 눈 오는거 어때??? 11.27 21:43 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정반대인간 좋아하게 된 적 있어? 11.27 21:43 29 0
노동요로 반야심경 리믹스 듣는데 효과 개좋아 11.27 21:43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36 ~ 11/28 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