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11 11:4168947 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0 11:3847941 0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09 17:4439570 12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42 12:4334796 0
야구/정보/소식 기아 제임스 네일 재계약113 11:0540041 6
내일 출근할때 레인부츠 신는거 어떻게 생각해… 22:16 21 0
성격 더러운 사람들은 사람들이 지를 괴롭힌다 생각하더라7 22:16 43 0
올해 옷에 400만원을 썼네 22:16 16 0
우리나라 진짜 망해감?3 22:16 46 0
여자들은 왜 여자 안밝힐거 같은 남자를 좋아할까 야동도 안볼거 같은 남.. 5 22:15 35 0
이벤트 되고 싶은 건 바로 조기마감이네.. 22:15 9 0
이성 사랑방 주변인이 아닌거 같다는 연애 시작했어5 22:15 107 0
기차 담달 파업하는거 22:15 15 0
이성 사랑방 중반 모솔인데 그럭저럭 괜찮은 사람 만나볼까?3 22:15 77 0
나 다리만 보면 몇키로 같아? 40 3 22:15 26 0
면접 어떻게 준비하니...3 22:15 33 0
하 개빡쳐 야근하고 나왔는데 버스 끊기고 택시 안잡힘4 22:15 28 0
내일 회사에서 진짜 웃음끼 없이 일해여지 ...ㅋㅋ2 22:15 39 0
얘들아 이거 생활비 대출 신청된 거 맞지?2 22:15 19 0
뜨개질 잘알 익들아!!!!4 22:15 12 0
요새 인스타 보면 진짜 죄다 가슴수술했넹,,, 22:15 20 0
여자로 태어나서 생리통 별로 없는건2 22:15 19 0
운동하러 나왔는데 개춥다 진짜로 22:14 11 0
ㅝ임? 유튭 프리미엄 가격 인상된대3 22:14 24 0
이성 사랑방 과몰입 미안 인티제들아 동료한테 이 정도는 가능? 22:14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