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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9l
엄마랑 태국여행 가는데 마사지 무조건 받기로 햤거든
근데 엄마 발톱 무좀 때문에 완전 두꺼워졌어 엄지가..
솔직히 마사지사 입장에서 거절해도 할 말 없을거 같아서
제발 치료 좀 받으라고 하고 싶은데.. 직설적으로 말하면 엄마가 또 기분 나빠하면 어쩌나 고민도 되고..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거 같음 ㅜㅜ


 
익인1
뭐 장갑 이런 거 끼시고 하시지 않을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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