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하라고 좀 지원해준거 말곤 휴학하고 용돈도 안 받음.. 친구가 교정했다길래 엄마랑 이야기 하다가 했는데 니 이빨이 뭔 교정이 필요하냐 그럼 할머니한테 해돌라고 해 난 돈 없어 (할머니랑 원수) 이러는데 이번에 엄마 생일이여서 좋은거 해주려고 했는데 그냥 무난한거 해줘도 되겠지 내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