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3l
ㅇㅇ


 
익인1
나도 붙어서 여기 글남기고 싶다ㅎㅎ..
2개월 전
익인2
난 2년 4개월
2개월 전
익인1
국가직이야?
2개월 전
익인2
ㅇ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국 햄버거 문화 좀 기괴하지않아..?169 02.18 21:4532665 0
일상네일샵하는데 아메리카노 사오는 손님들 너무 가성비 따짐 161 02.18 20:0119196 1
일상지방 사는 20대들아 웬만하면162 02.18 20:0915375 1
야구파니들은 회당 500 준다고 하면 우리팀 야선들과 솔로지옥 나간다 안 .. 60 02.18 22:2611268 0
이성 사랑방애인 01인데 차도 없고 면허도 없어ㅜ 81 02.18 14:4819712 0
본인을 개말라라고 하는 사람들은 안 부끄러워..??17 0:06 158 0
이런 양말 어디서 사 0:05 22 0
010 7605 6708 번호로 전화 와본사람 있니7 0:05 1038 0
번개장터 잘알익들아6 0:05 24 0
요즘 진짜로 취직 많이 힘들어..?5 0:05 56 0
살찌는 소리 들린다 0:04 19 0
세 명 모임에서 둘이 싸웠는데 1 0:04 30 0
여자 키 172에 70E 말랐으면 타고난 거야?6 0:04 36 0
개발/코딩 사람인이나 잡코리아 이력서에 포폴 내용까지 써? 0:03 20 0
중견인데 면접이 1차만 있는게 맞아??? 3 0:03 79 0
친구들 만나있을때 폰 자주함?6 0:03 73 0
위장이 아픈지 장이 아픈지 모르겠다아....6 0:03 16 0
연어크림파스타 해먹을건데3 0:03 21 0
나 27살인데 생각해보니 우리엄마가 27살때 결혼했다는데2 0:03 79 0
취업사기 미친다 0:03 62 0
나 무슨 크림? 바르고 피부 뒤집어지고 베이고 이런거 싹 나았는데 뭐였을까29 0:03 103 0
거북목교정하는 사람들아!!! 어디서 뭐받아?? 0:03 16 0
후쿠오카 9월 말이면 추워 ?4 0:03 24 0
이 폰 게임 뭔줄 아는 사람?? 찾고있음 10 0:02 110 0
가슴이 없는데 모래시계 체형일수도 있나12 0:02 6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