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ㅈㄱㄴ


 
익인1
창원
5시간 전
익인2
대구… 온데도 있는데 일단 울동네는 안옴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42 11.27 11:4183218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52 11.27 17:4454724 14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2 11.27 11:385782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72 11.27 12:4347815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55 11.27 21:146102 0
이성 사랑방 남성분들은 연하가 본인 좋아하는 티 내면 어떤가요?4 11.27 22:37 94 0
같은 엠비티아이끼리 모였을때 제일 재미없을거같은 유형4 11.27 22:37 50 0
아 살빼야지ㅠ2 11.27 22:37 19 0
고프코어 좋아하고 힙한 옷 입는거 조아하는 사람들아 11.27 22:37 11 0
면접 내정자 있던 적 있어? 11.27 22:37 25 0
집 앞에 완전 설원 같아7 11.27 22:36 139 0
안예쁜데 남자동기들이랑 친한 언니 있는데3 11.27 22:36 42 0
이거 횡문근융해증?? 뭐그런거아니겠지?10 11.27 22:36 87 0
재생크림에 미네랄오일은 왜 꼭 들어가는거야? 4 11.27 22:36 1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나서 연락 안하는 거 며칠까지가 마지노선이야?? 12 11.27 22:36 73 0
제철생선 먹엇다7 11.27 22:36 29 0
월 천 벌어보니까2 11.27 22:36 99 0
이성 사랑방/ 썸녀가 이러ㅕ묜 어떨것같니 ?17 11.27 22:36 131 0
나만 셀카찍으면 얼굴형 이상해져?1 11.27 22:36 15 0
셋중에 딱 하나만 골라봐 ☝️3 11.27 22:35 13 0
살 안 처지는데 살 잘 빠지는 운동 있어??5 11.27 22:35 85 0
비빔면2 뜨겁게먹는게 맛있어 차갑게먹는게 맛있어? 11.27 22:35 9 0
-2도/8도 살스 가능???3 11.27 22:35 18 0
탈색 많이 따가워?? 11.27 22:35 10 0
연애고수들아 제발 도와줘ㅠㅠ8 11.27 22:35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32 ~ 11/28 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