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541 12.01 23:0292051 15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07 11:0123250 1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47 12.01 23:2644032 4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애인이 나보고 일탈이라 했다는 글 쓴 사람인데 124 12.01 23:0336599 12
야구 미쳤나봐…..54 10:0221102 0
유니버셜 갈려면 어느정도 있어야할까?8 11.27 21:52 34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들 크리스마스에 뭐하냐~4 11.27 21:52 172 0
너네는 남친이 '애가 동성애자면 이해못할것같다'라고 하면 어때11 11.27 21:52 49 0
눈오리집게로 벽이고 땅이고 다뿌숴라 11.27 21:52 167 0
다들 백화점 파데 뭐 써?? 11.27 21:52 15 0
면접관이 내 관상이 맘에 들었나?? 나 면접 의문합했어3 11.27 21:52 110 0
대익들아 학교 특강 수업 이 상황이면 갈거야 말거야ㅠ 11.27 21:51 17 0
마라탕초보 면 추천해주라!1 11.27 21:51 30 0
아 웃기다 아빠 윤석열뽑은거 이제야 후회하심9 11.27 21:51 395 0
이성 사랑방 장거리 둥들 크리스마스에 어떻게 하니,,,✨1 11.27 21:51 48 0
우리나라 최저 월급이 206인거지?2 11.27 21:51 41 0
다들 내일 출근해?4 11.27 21:51 117 0
대학생 휴학하고 어학연수나 워홀 많이들 가??1 11.27 21:51 35 0
반수해본 익들아3 11.27 21:51 26 0
이성 사랑방 아니 대체 뭘 하길래 한번에 전화 받는 일이 없을까.. ㅋㅋ3 11.27 21:50 61 0
남동생이 약사준거 스토리 올리면 관종같아?7 11.27 21:50 38 0
익들은 팀플 조장하지마라..,...,., ㅎ 11.27 21:50 19 0
섬에 사는데 학교를 배 타고 가야 하면 어떡해? 11.27 21:50 19 0
개큰일 대만 여행 계획 이렇게 짜는게 맞나 1 11.27 21:50 78 0
크림에서 신발 샀는데 가품일 수도 있어?1 11.27 21:50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