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잡담] 떡보끼 코트 골라줘!!!❄️☃️ | 인스티즈

[잡담] 떡보끼 코트 골라줘!!!❄️☃️ | 인스티즈11111


[잡담] 떡보끼 코트 골라줘!!!❄️☃️ | 인스티즈

[잡담] 떡보끼 코트 골라줘!!!❄️☃️ | 인스티즈2222 얜 모자가 좀 .. 걸려



 
익인1
2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523 12.01 23:0286074 14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38 12.01 23:2638515 3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171 11:0117080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애인이 나보고 일탈이라 했다는 글 쓴 사람인데 93 12.01 23:0330355 8
야구 미쳤나봐…..50 10:0216992 0
내일 학원 조교 면접 있는데 갈말2 11.27 21:39 41 0
자면서 혀 심하게 깨물었나봐 ㅋㅋㅋ 11.27 21:39 12 0
와 근데 경기도 눈 저정도면7 11.27 21:39 643 0
택배기사님 여기다 답장 뭐라보내짘ㅋㅋㅋ5 11.27 21:39 94 0
간호익들아 호주간호사 도전해봐 30 11.27 21:39 837 0
모아나2 오늘 보고왔는데 나 이제ㅠㅠㅠ (스포일러 있어) 11.27 21:39 42 0
아니 길에서 어떤분 쓰러지셨다가 일어나심….. 11.27 21:39 33 0
사진찍을 때 어플 뭐써? 추천 좀 11.27 21:39 9 0
아저씨들은 나이가 벼슬인줄아는사람 많은것같지않아?3 11.27 21:39 16 0
손절은 손절인데 11.27 21:38 41 0
나 아는 예쁜애 진짜 하하버스임8 11.27 21:38 911 0
내일 수원가는데 눈 많이와?? 9 11.27 21:38 128 0
정부가 자체휴일 때려라... 11.27 21:38 13 0
삼탠바이미 유명해??2 11.27 21:38 24 0
내일 배달 될까?? 11.27 21:38 18 0
아이폰 알람 들어갈때 왜 비번쳐야해..?2 11.27 21:38 28 0
내일 수영가지 말까4 11.27 21:38 60 0
연락하고 싶을때만 연락하는 사람1 11.27 21:38 55 0
롱패딩 11.27 21:38 16 0
나 수원인데 아직 퇴근못했거듴 3 11.27 21:38 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