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ㅈㄱㄴ


 
익인1
Yes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32 11.27 11:4178392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36 11.27 17:4449452 1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8 11.27 11:3854521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63 11.27 12:4343841 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39 11.27 21:144546 0
이성 사랑방 이런 사람 놓치면 평생 후회할까? 너네라면 결혼감이야? 4 11.27 23:05 74 0
수면부족하면 운동하면 안된대잖아 11.27 23:05 16 0
아 너무 배고프다 11.27 23:05 13 0
이성 사랑방/이별 힘든익들아 염탐 하지마3 11.27 23:05 117 0
지방 사는데 서울 대학병원가서 조직검사했는데 암 진단 받으면 보호자랑 같이 오라고해..2 11.27 23:05 21 0
비니 모자 예쁜 브랜드 뭐가 있닝?? 11.27 23:05 8 0
블프로 논픽션 삼 11.27 23:04 26 0
공시생 한 달 생활비 이 정도면 ㄱㅊ? 1 11.27 23:04 21 0
평일 7시-7시반정도에 신도림에서 회기까지 1호선 타는 익 있니3 11.27 23:04 46 0
너넨 개명할 기회 있으면 바꿔 ?2 11.27 23:04 30 0
직장선배가 대리비 줄때 받아야해 말아야해??4 11.27 23:04 42 0
화장품업계 초봉 낮은편인가 높은편인가? 11.27 23:04 21 0
금요일 아침까지 눈 계속 올까? 11.27 23:04 11 0
오늘 못해서 진짜 후회한거 11.27 23:03 43 0
여사친 많은 남사친이 자꾸 둘이서 만나자고 약속잡으면2 11.27 23:03 14 0
졸업전시 갈때...1 11.27 23:03 12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10일차인데 안울거든..? 나 극복한거야?6 11.27 23:03 81 0
글로우 파데 쓰는 익들아 11.27 23:03 12 0
와... 53중 추돌이라니..1 11.27 23:03 37 0
생리 갈색냉만 조금 나오는데 병원가야해?2 11.27 23:03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