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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52 11.27 17:4454724 14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62 11.27 11:3857820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72 11.27 12:4347815 1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55 11.27 21:146102 0
친구랑 있는데 묘한 감정 들어4 11.27 22:19 86 0
다이어트 하는데 옆에서 먹이려고 하는거 진짜 스트레스 ㅠㅠㅠ 11.27 22:19 5 0
강아지 장판 어케 안 뜯게하니 11.27 22:19 14 0
이 시간에 치킨 먹으면 오바겠지 11.27 22:19 12 0
길냥이 보구가 1 11.27 22:19 24 0
버스 출근러인데 내일 좀 일찍 나가야될까...? 감이 안오네ㅜ1 11.27 22:19 67 0
엣프피 esfp 특징 알려줘 심심한 사람들!10 11.27 22:18 27 0
오 점심에 눈 맞고 돌아다니고 퇴근할 때 눈 맞고 들어왔더니 11.27 22:18 21 0
크리스마스에 기적을 만난 확률 영화 이벤트......나한테 양도해🥺 11.27 22:18 15 0
나 팀원 열정이 너무 과해서 스트레스 받아...4 11.27 22:18 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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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살하려고 수면제 사왔어19 11.27 22:18 90 0
심심하니까 작업치료사 작업치료과 궁물,,,1 11.27 22:17 16 0
나 탈모야 ? 11.27 22:17 18 0
이렇게 생긴 남자도 소개팅에서 까인대8 11.27 22:17 1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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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겼으면 먼저 친해지려고 안 다가와??3 11.27 22:17 28 0
Ncs 다 붙으면 뭐하니 ㅜㅜ 11.27 22:17 40 0
신입이라 웃고 다녔는데 ㅋㅋㅋ 직장 상사가 계속 막말해서 이제 웃고 싶지도 않거든?..7 11.27 22:17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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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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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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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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