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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 넘 비싸 20만원은 넘고
물론 살 수는 있는데 코트 입으면 항상 추웠어서
걍 코트 말고 롱패딩 자주 입다보니까
코트를 비싸게 돈 주고 살 필요를 못느끼는듯
나만그래..?

그래서 걍 에이블리에서 5마넌 코트 사서 가끔씩 입어 


 
익인1
난 옷을 오래입지 못하는 성격이라 걍 싼거 사고 버리고 또사고 이럼
어제
글쓴이
나돜ㅋㅋ 걍 옷관리를 못해
겨울옷은 그래도 관리 잘하는데
여름옷은 관리 못해서 잘 안사..
겨울옷만 마니삼.

어제
익인3
22 글고 비싼옷 돈아깝 모시면서 살기엔 성격이 꼼꼼하지도 못함… 돈이라도 많았음 신경 안쓰고 살텐데 말이지
어제
글쓴이
그래서 나 비씬 브랜드..? 는 당근 마켓 구경하다가 진짜 새상품 싸게 사고 그럼..
아니먄 뭐 타임세일 할 때 산다던다
비싸봤자 뭐 마리떼 그런거긴 한데 ..
그러면 그래도 정가에서 한 반값 정도오 사는둘

어제
익인2
난 걍 외투는 몇년씩 입으니까 삼 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나도 그러는데
유독 코트는 잘 ㅁㄹ 겠어… 코트 어디꺼 입음?

어제
익인2
많이 사는곳은 미샤꺼..내 추ㅏ향이 많아서..
나도 옷 브랜드같은거 잘 몰라서 하나 꽂히면 걍 그 브랜드만 사거나 백화점이나 아울렛가서 내취향으로 사!
시슬리 이런곳?

어제
익인4
따뜻할만큼 비싼 코트가 아니었으니까 춥고 필요를 못느끼는 순환 아닐까 코트가 비싼건 진짜 가볍고 따뜻하다던데 나도 80-100씩은 엄두조차 안나서ㅋㅋㅋㅋ 50선에서 입는데 막 그렇게 춥지않아
어제
글쓴이
아진짜?? 내 코트가 싸서 그랬나..
어제
익인4
확실히 편한건 패딩인데 부피감때문에 대중교통 탈때나 어디 실내에서 벗어놓을때 너무 귀찮아서 결국 코트랑 반반 입게되는거가틈...ㅜ
어제
익인5
코트가 싸다=울 함량이 낮다=당연히 추움..울 함량 70-80정도만 되어도 입을 만하고 80-90프로+캐시미어 혼방이면 따뜻하고 비교적 가벼움. 그런 코트들이 보통 20-30만원대부터 하지ㅋㅋ
어제
글쓴이
비싸다 ㅠㅠㅠ그 돈 주고 살 엄두가 안나
어제
익인5
근데 찾아보면 세일하거나 해서 20만원 정도 하는 괜찮은 코트도 많아ㅋㅋ그정도만 되어도 사실 패딩보다야 안 따뜻하지만 막 춥다는 느낌 안 들어ㅋㅋ관리도 어렵지 않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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