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코트 넘 비싸 20만원은 넘고
물론 살 수는 있는데 코트 입으면 항상 추웠어서
걍 코트 말고 롱패딩 자주 입다보니까
코트를 비싸게 돈 주고 살 필요를 못느끼는듯
나만그래..?

그래서 걍 에이블리에서 5마넌 코트 사서 가끔씩 입어 


 
익인1
난 옷을 오래입지 못하는 성격이라 걍 싼거 사고 버리고 또사고 이럼
2개월 전
글쓴이
나돜ㅋㅋ 걍 옷관리를 못해
겨울옷은 그래도 관리 잘하는데
여름옷은 관리 못해서 잘 안사..
겨울옷만 마니삼.

2개월 전
익인3
22 글고 비싼옷 돈아깝 모시면서 살기엔 성격이 꼼꼼하지도 못함… 돈이라도 많았음 신경 안쓰고 살텐데 말이지
2개월 전
글쓴이
그래서 나 비씬 브랜드..? 는 당근 마켓 구경하다가 진짜 새상품 싸게 사고 그럼..
아니먄 뭐 타임세일 할 때 산다던다
비싸봤자 뭐 마리떼 그런거긴 한데 ..
그러면 그래도 정가에서 한 반값 정도오 사는둘

2개월 전
익인2
난 걍 외투는 몇년씩 입으니까 삼 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그러는데
유독 코트는 잘 ㅁㄹ 겠어… 코트 어디꺼 입음?

2개월 전
익인2
많이 사는곳은 미샤꺼..내 추ㅏ향이 많아서..
나도 옷 브랜드같은거 잘 몰라서 하나 꽂히면 걍 그 브랜드만 사거나 백화점이나 아울렛가서 내취향으로 사!
시슬리 이런곳?

2개월 전
익인4
따뜻할만큼 비싼 코트가 아니었으니까 춥고 필요를 못느끼는 순환 아닐까 코트가 비싼건 진짜 가볍고 따뜻하다던데 나도 80-100씩은 엄두조차 안나서ㅋㅋㅋㅋ 50선에서 입는데 막 그렇게 춥지않아
2개월 전
글쓴이
아진짜?? 내 코트가 싸서 그랬나..
2개월 전
익인4
확실히 편한건 패딩인데 부피감때문에 대중교통 탈때나 어디 실내에서 벗어놓을때 너무 귀찮아서 결국 코트랑 반반 입게되는거가틈...ㅜ
2개월 전
익인5
코트가 싸다=울 함량이 낮다=당연히 추움..울 함량 70-80정도만 되어도 입을 만하고 80-90프로+캐시미어 혼방이면 따뜻하고 비교적 가벼움. 그런 코트들이 보통 20-30만원대부터 하지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비싸다 ㅠㅠㅠ그 돈 주고 살 엄두가 안나
2개월 전
익인5
근데 찾아보면 세일하거나 해서 20만원 정도 하는 괜찮은 코트도 많아ㅋㅋ그정도만 되어도 사실 패딩보다야 안 따뜻하지만 막 춥다는 느낌 안 들어ㅋㅋ관리도 어렵지 않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주4일 하자는 애들 생각안하는 거 같음461 8:0345359 12
일상직장익들 여유현금 얼마나 갖고있음?251 10:0421888 0
일상공시 같이 준비하던 친구가 서울가더니 변했어....194 10:5117842 1
이성 사랑방/연애중나 애인이랑 싸웠는데 애인 예민한거 맞지????? 판단좀..; 95 0:1929216 0
야구/정보/소식 뉴이팤 음식점37 10:0716457 0
소품샵 왔는데 나 알리에서 2천원 주고 산거 16000원 판다 02.16 14:47 24 0
스마일라식 해본 익들아!! 도와줘!!1 02.16 14:47 32 0
20대 후반이 소화안된다 이러는거 진짜임???52 02.16 14:46 746 0
다이어트 6일차에 -0.5는… 02.16 14:46 18 0
혹시 트위터 글 수정할수있어? 02.16 14:46 14 0
4키로 정도 빼려면 얼마나 걸려? 빼 본 익들!!!! 2 02.16 14:46 33 0
사주상 안좋은 대운이었다가1 02.16 14:46 47 0
인티 알림창 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바꼈지3 02.16 14:45 28 0
회사 톡방에 "방구 뿡" 잘못 보냄19 02.16 14:45 758 0
돈까스 먹을까 포케먹을까3 02.16 14:45 61 0
제주도 혼자 뚜벅이 여행 가능 불가능2 02.16 14:45 56 0
나는.. 자기보다 한참 어린 사람이 이성으로 보이는게 너무 신기함3 02.16 14:45 24 0
회사에서 근무시간에 사탕이랑 프링글스 홈런볼 먹으면서 일하면 개념 없어보여?5 02.16 14:45 27 0
한국인이 일본어, 중국어 다음으로 많이 배우는 언어가 뭐야? 4 02.16 14:45 39 0
섬유유연제 추천해주라!1 02.16 14:45 27 0
두찜 반마리 언제부터 밥 안줬니... 02.16 14:45 17 0
뱃살 남은 거 어케 빼 ㅠㅠ3 02.16 14:44 46 0
대게 외식하면 아직도 비싼가?! 졸업+취업 기념 내가 쏠려고 하는데3 02.16 14:44 25 0
소화능력 떨어진게 이제 ㅋㅋㅋ 라면 한봉 다 못 먹어1 02.16 14:44 80 0
사주볼줄 아는 사람 02.16 14:44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