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8l

[잡담] 요 로고 무슨 브랜드야 ?? | 인스티즈



 
익인1
컬럼비아
4일 전
글쓴이
땡큐땡큐❤️‍🔥
4일 전
익인2
콜롬비아
4일 전
글쓴이
땡큐땡큐❤️‍🔥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523 12.01 23:0286074 14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38 12.01 23:2638515 3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171 11:0117080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애인이 나보고 일탈이라 했다는 글 쓴 사람인데 93 12.01 23:0330355 8
야구 미쳤나봐…..50 10:0216992 0
제발 세수하기 싫을때 써먹을 마인드셋 좀 알려주라 제발..4 11.27 22:22 18 0
친구 둘이 만나면 계산 어떻게 해?8 11.27 22:21 28 0
반곱슬에 숱 많으면 이런 머리 못해?15 11.27 22:21 581 0
내 친구 스토리 귀여움2 11.27 22:21 24 0
생두부만 먹고 다이어트했는데 근손실 났고 체지방은 늘은 이유 뭐야?1 11.27 22:21 28 0
내일 죽는다고 하면 오늘 마지막으로 뭘할까?8 11.27 22:21 22 0
취업한 이공대익들아 11.27 22:21 21 0
얘더라 그 단어 머더라 색깔 포인트 되게 맞춰 입는거4 11.27 22:21 24 0
홍시 먹을까 요아정 먹을까1 11.27 22:21 17 0
이제 징계 삭제하는 아이템 없어짐?6 11.27 22:20 29 0
이성 사랑방 매일 보는 사이에 호감표시 어떻게 함? 5 11.27 22:20 138 0
이성 사랑방 이거 둘이 사이 안좋은거야...?3 11.27 22:20 100 0
하관 작은사람이 살빼면 11.27 22:20 79 0
진짜 오늘 눈 미친듯이 내림 4 11.27 22:20 471 0
오늘 7호선타고 퇴근한익 있어?5 11.27 22:20 106 0
키즈노트쓰는 학부모익있니? 11.27 22:20 21 0
옷 좀 골라주라1 11.27 22:20 35 0
말투 고치고 싶은데 힘들다.... 11.27 22:19 14 0
머리 빨리기르는법 뭘까ㅠㅠ2 11.27 22:19 22 0
친구랑 있는데 묘한 감정 들어4 11.27 22:19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