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넘 자주 봐서 편해진 건가 ㅋㅋㅋㅋㅋ


 
익인1
노우
4일 전
익인2
ㄴㄴ개싫ㅇ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여행 갈 계획있으면 다 취소하고542 12.01 23:0292959 15
일상누나 결혼하니까 불편한점 설거지해줄 사람이 없음219 11:0124336 1
일상우리나라 경제 진짜 위험해..?249 12.01 23:2644695 4
이성 사랑방본인표출애인이 나보고 일탈이라 했다는 글 쓴 사람인데 126 12.01 23:0337722 13
야구 미쳤나봐…..54 10:0221793 0
이거 횡문근융해증?? 뭐그런거아니겠지?10 11.27 22:36 96 0
재생크림에 미네랄오일은 왜 꼭 들어가는거야? 4 11.27 22:36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나서 연락 안하는 거 며칠까지가 마지노선이야?? 14 11.27 22:36 95 0
제철생선 먹엇다7 11.27 22:36 42 0
월 천 벌어보니까2 11.27 22:36 110 0
이성 사랑방/ 썸녀가 이러ㅕ묜 어떨것같니 ?17 11.27 22:36 233 0
나만 셀카찍으면 얼굴형 이상해져?1 11.27 22:36 29 0
셋중에 딱 하나만 골라봐 ☝️3 11.27 22:35 16 0
살 안 처지는데 살 잘 빠지는 운동 있어??5 11.27 22:35 101 0
비빔면2 뜨겁게먹는게 맛있어 차갑게먹는게 맛있어? 11.27 22:35 10 0
-2도/8도 살스 가능???3 11.27 22:35 57 0
탈색 많이 따가워?? 11.27 22:35 17 0
연애고수들아 제발 도와줘ㅠㅠ8 11.27 22:35 54 0
지금 아는 여자랑 같은방에 있는데 어캄3 11.27 22:35 47 0
복권 당첨되고싶다1 11.27 22:35 26 0
이 머리 있잖아 11.27 22:35 76 0
40만원 아우터 샀는데 교환할까 말까 11.27 22:35 17 0
나포함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음3 11.27 22:35 24 0
이성 사랑방 이 정도면 얼마나 좋아하는 거 같아 ?3 11.27 22:35 147 0
음식 먹을때 옷쪽에 색있는거 튀기는거 넘 빡침 11.27 22:3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