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이해는 하지만 너무 슬프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31 11.27 11:4176981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34 11.27 17:4448121 1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8 11.27 11:3853671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62 11.27 12:4342515 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34 11.27 21:144086 0
지방대가면 중견 어려워?5 11.27 22:48 58 0
경량패딩이 따뜻해? 후리스가 따뜻해?13 11.27 22:48 543 0
해덕들아 신비한 동물사전 그냥 봐도 잼씀?? 1 11.27 22:48 5 0
얘들아 너네 친구가 길거리 외국인가족한테 비웃으면서5 11.27 22:48 37 0
이성 사랑방 남자가 진짜 사랑하면 사친 다 끊는거 진짜야?9 11.27 22:48 216 0
밖에 너무 밝아서 뭐지? 했는데 11.27 22:47 49 0
닭발도 먹고싶고 방어도 먹고싶다 어쩌지 11.27 22:47 9 0
이성 사랑방 아직 많이 좋아하는데 헤어져본 익들 있어??7 11.27 22:47 99 0
20대 후반인데 진짜 아무생각 없음ㅋㅋㅋㅋ24 11.27 22:47 905 0
중고신입인데 신입보다 못하면 11.27 22:47 17 0
멀티프로필 질문!!!! 11.27 22:47 14 0
인스타 팔로우요청 알림이 계속 오는거면 11.27 22:47 11 0
45도 광대에 긴 생머리 별로지 ???2 11.27 22:46 34 0
치아바타 샌드위치는 진짜맛있다 11.27 22:46 11 0
7kg 차이 커?5 11.27 22:46 48 0
나 개 둔한데 자소서에 구라치는 중2 11.27 22:46 94 0
10초당 만원으로 최애랑 영통할 수 있으면 얼마 지를거야??6 11.27 22:46 97 0
진심 요즘에 인티 성형외과 바이럴 나왔나 싶은 글들 많다ㅋㅋㅋ4 11.27 22:45 28 0
어깨 넓은 익들 상의 루즈핏 안 어울려??3 11.27 22:45 91 0
이성 사랑방 좋아서 피하는 거랑 싫어서 피하는 거 어떻게 구분해?6 11.27 22:45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