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근데 내가 그 경상도에 살고잇더고요?


 
익인1
전북도 안 와...!! 춥기만 오지게 춥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빽다방 컴포즈 메가커피 셋이같이있으면 너네는 어디가??421 0:2724185 0
일상본인표출나 임테기 올린 중3 익인데...409 12.02 19:5545814 0
일상근데 유명해진 아기들,, 부모님들은 걱정이 안되나????125 10:268473 4
이성 사랑방 너넨 애인이 이런 노래 듣는거 ㄹㅇ 정떨 사유 가능함?113 12.02 20:4746744 0
야구좌완 투수하면 누가 먼저 떠올라?94 12.02 23:5921421 0
허성범씨 실화야? Positive(?)17 11.29 03:16 713 0
갑자기 얼굴폼이 좋아질때는 이유가 뭘까.19 11.29 03:15 348 0
인스타 아이디 만들어줄 창의적인 익27 11.29 03:15 152 0
이성 사랑방 애인의 전애인이 예쁘고 미감 좋은 사람이면 좋겠는데 내가 이상한건가? 14 11.29 03:13 296 0
이성 사랑방/이별 다들 전애인 잡을때 했던 가장 추한짓이 뭐야?7 11.29 03:13 404 0
토플 공부해본익들...?9 11.29 03:13 129 0
김치랑 어울리는 반찬 추천좀..19 11.29 03:13 15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자취 생각 있는데 여건 안되는 애들아 만약에 애인이4 11.29 03:12 125 0
기분파는 여러번 겪어도 진짜 너무 황당해1 11.29 03:12 98 0
죽을거만큼 아픈건아닌데 울고싶을만큼은 아파 11.29 03:12 47 0
생각해보니 월욜에 대만 여행가는데 숙소 예약 아직도 안함 11.29 03:11 58 0
이번 수도권에 온만큼 눈 계속 많이 올까??5 11.29 03:10 176 0
나 지금 눈물나고 손떨려...70 11.29 03:10 1459 2
면접볼때 내정자 있다고 느낀적 있어?6 11.29 03:10 503 0
[잡담]1 11.29 03:09 1 1
기차환승 텀 너무 짧아?1 11.29 03:09 31 0
오늘 서울 놀러가는데 날씨 어때?? 1 11.29 03:08 171 0
하프코트 골라주라!8 11.29 03:08 165 0
주식 미장 원래 새벽 3시에 열지 않아?2 11.29 03:08 254 0
성심당 빵먹는곳없나 2 11.29 03:08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