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7 01은 또래지?377 12:2524790 0
일상방어 갑자기 왤케 유행하지356 14:0024765 0
일상장례식 서빙 손자 손녀들도 하는거임?192 11:332464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와 레전드 사건이다... 헤어질까....135 15:5110702 0
야구/정보/소식 NC 다이노스 맷 데이비슨 1+1계약36 11:019978 2
재생크림에 미네랄오일은 왜 꼭 들어가는거야? 4 11.27 22:36 15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우고 나서 연락 안하는 거 며칠까지가 마지노선이야?? 12 11.27 22:36 87 0
제철생선 먹엇다7 11.27 22:36 42 0
월 천 벌어보니까2 11.27 22:36 105 0
이성 사랑방/ 썸녀가 이러ㅕ묜 어떨것같니 ?17 11.27 22:36 208 0
나만 셀카찍으면 얼굴형 이상해져?1 11.27 22:36 24 0
셋중에 딱 하나만 골라봐 ☝️3 11.27 22:35 16 0
살 안 처지는데 살 잘 빠지는 운동 있어??5 11.27 22:35 98 0
비빔면2 뜨겁게먹는게 맛있어 차갑게먹는게 맛있어? 11.27 22:35 10 0
-2도/8도 살스 가능???3 11.27 22:35 41 0
탈색 많이 따가워?? 11.27 22:35 17 0
연애고수들아 제발 도와줘ㅠㅠ8 11.27 22:35 41 0
지금 아는 여자랑 같은방에 있는데 어캄3 11.27 22:35 46 0
복권 당첨되고싶다1 11.27 22:35 20 0
이 머리 있잖아 11.27 22:35 57 0
40만원 아우터 샀는데 교환할까 말까 11.27 22:35 13 0
나포함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음3 11.27 22:35 23 0
이성 사랑방 이 정도면 얼마나 좋아하는 거 같아 ?3 11.27 22:35 138 0
음식 먹을때 옷쪽에 색있는거 튀기는거 넘 빡침 11.27 22:34 16 0
이번주 주말 영하1도/8도 던데 패딩 입어야 할 날씨야?? 11.27 22:34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