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6l
추천좀 ~~~~


 
익인1
강릉 속초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38살 회사 상사가 에이블리에서만 옷 사는데431 11.27 11:4176981 3
일상 아니 턱에서 이거나왔어 ㅎㅇㅈㅇ334 11.27 17:4448121 12
일상 가족사진 공짜로 찍어준다는데 갈까 말까??40 358 11.27 11:3853671 0
이성 사랑방나 너무 속물인가....? ㅎㅎㅎㅎㅎ 262 11.27 12:4342515 0
야구자기 성이랑 같은 야구선수 이름대보기 하자!ㅎㅎ134 11.27 21:144086 0
이성 사랑방 이상형이 없다는 인프피 어떻게 꼬셔…? 1 11.27 23:32 47 0
회사다니고 있는데 대학 편입하는건 미친짓인가…1 11.27 23:32 39 0
전남익 눈 소식에 하루종일 어리둥절.. 11.27 23:32 13 0
눈에 얼굴 쳐박음 ㅋㅋㅋㅋ16 11.27 23:32 394 1
이성 사랑방/이별 열이면 열 다 잡힌건1 11.27 23:32 90 0
최고의 다이어트는 11.27 23:31 18 0
자기 형님?이 자꾸 애기 사진 올려서 짜증난다고 매일 욕하던 친구1 11.27 23:31 17 0
아 양말 하나더챙길걸 ㅜㅜㅜ 눈오는디 11.27 23:31 10 0
와 경기남부 눈 와이리 많이오노 11.27 23:31 194 0
카뱅 비상금대출 두번 가능해?2 11.27 23:31 20 0
올해부터 차생기니까 눈 무섭다..원래는 좋아했는데..ㅠㅠㅠ 11.27 23:31 13 0
배가 이상하게 아파4 11.27 23:31 17 0
청북ic 고립 5시간째…14 11.27 23:31 388 0
30대익들아 출근가방 어디껀지 알려줭 ㅎㅎ10 11.27 23:30 39 0
치아 교정 후 유지장치 교제해본 사람?2 11.27 23:30 53 0
다들 페북 계정 탈퇴했어? 🤔15 11.27 23:30 458 0
아빠 서울대 나왔는데 전단지 붙이는 일 한다50 11.27 23:30 1167 3
내일 출근실화?1 11.27 23:30 47 0
정책 분석 과제 분량 자유라는데 대충 어느정도가 정적해? 11.27 23:30 6 0
아 아파트에 미친 사람 있음7 11.27 23:30 1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